▲로리 맥길로이 사용 클럽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 9.5˚, 샤프트 MCG Kuro Kage Silver 70XTS
-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 13.5˚, 샤프트 MCG Tensei CK Blue 90TX
-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 19˚, 샤프트 후지쿠라 컴퍼지트 Pro P95x
- 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3~4번, 샤프트 트루 템퍼 Project X 7.0
- “Rors Proto” 아이언 5~9번, 샤프트 트 트루 템퍼 Project X 7.0
- 밀드...
이런 문제들 때문에 세계 남녀 랭킹 상위권 선수인 로이 맥길로이와 리디아 고 선수는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은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안경이나 렌즈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라식·라섹 수술 후에는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이번 대회에서 유럽 연합은 페덱스컵 챔프인 로리 맥길로이를 앞세워 11승을 목표로 하고, 미국은 유럽연합의 상승세를 막기 위해 8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양 팀의 상징과도 같은 스트라이프와 별 무늬 패턴을 적용해 라이더 컵의 히스토리를 풀어냈다. 1979년 이후 라이더 컵에서 7승을 올린 미국 팀과 10승을 기록 하고 있는 유럽 대표팀을 위해 우승...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부활 날갯짓을 시작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맥길로이는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HSBC 골프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ㆍ약 31억7000만원)에 출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맥길로이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대회에 5년간 출전했지만 우승 없이...
두 번째로 몸값이 비싼 프로골퍼는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다. 맥길로이는 지난해 나이키와 10년간 2억 달러(약 2078억원)에 계약했다. 연간 2000만 달러(207억8000만원)로 우즈의 반값이지만 하루 약 5만4794달러(5694만원)의 거금을 벌어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 대회에 출전, 경기당 5693만원이다.
반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
프로골퍼 박인비(26·KB금융그룹·우)와 로리 맥길로이(25·북아일랜드·좌)는 이 같은 기대와 우려 속에 올해 말 결혼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지난 9일 중국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후 자신의 스윙코치이자 남자친구인 남기협(33)씨와 올해 말 결혼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골프연습장에서 남씨와 처음...
이창우는 17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1ㆍ7225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ㆍ우승상금 3억원) 첫날 세계랭킹 6위 로이 맥길로이(24ㆍ북아일랜드)와 한조에서 플레이한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 편성표에 따르면 국가대표 이창우는 대회 1라운드에서 맥길로이, 김태훈(28)과 함께 오전 11시 1번홀(파4ㆍ427야드)에서...
로리 맥길로이(24ㆍ북아일랜드)가 한국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ㆍ우승상금 3억원)에 출전한다.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 대회조직위원회는 3일 해외 초청선수로는 유일하게 맥길로이가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맥길로이는 2009년(공동 3위)과 2011년(준우승)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한국오픈 출전이다.
올 시즌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는 맥길로이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 정상보다는 메이저 타이틀 획득을 택했다.
28일 AP 통신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세계 정상에 오르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라면서도 "바라는 대로 경기를 하고 우승한다면 (세계 1위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마스터스 대회를 잘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셸...
그가 시즌 2승을 올렸음에도 여전히 세계정상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우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0년 11월 1일 이후 빼앗겼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2년 5개월 만에 되찾을 수 있다. 18일에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우즈는 10.35점으로 2위에 올라 1위 맥길로이(11.50점)를 근소한 차이로 쫓고 있다. 더욱이 맥길로이가 이번 대회에...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틀 연속 연두를 지켰다.
타이거 우즈는 9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주 도럴 블루몬스터 TP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였다. 이로써 우즈는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우즈의 샷 감각은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전성기 모습 그대로였다. 4번홀...
플로리다 마이애미 인근의 TPC 블루몬스터에서 열리는 캐딜락 챔피언십은 신·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이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명예회복 전장이 될 전망이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무려 여섯 차례나 정상에 올랐을 정도로 깊은 인연을 과시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우즈는 이 대회를 발판삼아 4월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맥길로이가 혼다클래식에서 기권한 것은 잘못한 일이다. 최선을 다해 경기했어야 한다고 털어놨다 전했다.
그는 지난 2일 혼다클래식 2라운드 9번째 홀에서 두번째 샷을 물에 빠뜨린 뒤 코스를 떠나며 사랑니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당시 매길로이는 7오버파의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성적 때문에 기권한 것이 아니냐는...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신골프황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재단을 세워 어린이를 돕는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자신의 이름을 딴 '로리 재단'(The Rory Foundation)을 설립했다.
'로리 재단'은 어린이를 돕는 다른 재단을 지원하는 형태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6개의 가방 프로젝트' 첫 사업으로 실시한다고...
맥길로이는 타이틀리스트의 로고를 달게 된지 5년째인 올해 계약이 끝난다. 때문에 그는 지난달 말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밝힌 뒤 새 후원사를 찾고 있었다.
폭스스포츠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이번 계약을 2억5000만 달러까지 예상하기도 한다. 이로써 나이키가 후원하는 골프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대우를 받는 선수가 우즈에서 매킬로이로 바뀌게 될 것”...
31일 AP통신에 따르면 맥길로이는 5년 전 프로로 전향할 때부터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사용했으나 올해 말로 계약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골프계의 ‘블루칩’ 매킬로이의 후원자로 어느 업체가 나설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후원사는 글로벌 스포츠용품기업 나이키다.
업계에서는 나이키가 맥길로이에 1년간 2000만달러(218억원)에 후원 계약을 맺을...
15번홀(파5)에서는 매킬로이와 우즈 모두 이글퍼트가 빗나가 버디로 비겼고 17번홀(파3)까지 맥길로이의 1타차 리드가 계속됐다. 18번홀(파4)에서 매킬로이의 티샷은 러프에 빠졌지만 우즈의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우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두번째 샷을 벙커에 빠트리며 파를 기록했다. 그러는사이 맥길로이는 러프에서 친 두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