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우승상금 153만 달러), 보너스 1000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성적
우승.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2 268(68-70-66-64) 연장 4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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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2위 더스틴 존슨(32·미국)은 우승하고,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기권하고.
‘괴력의 장타자’ 존슨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보너스 1000만 달러에 성큼 다가섰다.
존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카멜의 크룩트 스틱 골프클럽(파72·7516
한국의 기대주 김시우(21·대한통운)가 선전하고 있다.
한국선수 중 김시우만 살아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전날보다 20계단이나 껑충 뛰며 공동 14위로 수직상승했다.
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카멀의 크룩트 스틱 골프클럽(파72·7516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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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량’ 임종룡의 화전양면 전략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낙관 못해… 실패하면 법정관리”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대상선의 명운을 가를 용선료 협상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해선 인위적 통합보다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이 무엇보
재미동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제임스 한은 9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2ㆍ7575야드)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ㆍ약 84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제임스
재미동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ㆍ약 84억원)에서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제임스 한은 9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2ㆍ757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이 악천후로 경기 일정이 순연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ㆍ약 47억원)에서 20위권으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ㆍ7354야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 4홀을 남기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로 공
'쩐의 전쟁'이라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배상문(27·캘러웨이)이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상문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소그래스 TPC(파72·7215야드)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스페인
재미교포 제임스 한(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매너 챌린지에서 이틀째 공동 선두를 지키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제임스 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골프장(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4개를 뽑아내 5타를 줄였다.
이틀 동안 14언더파 130타를 친 제임스 한은 로베
재미교포 제임스 한(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휴매너 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의 파머 코스(파72·6930야드)에서 대회 1라운드를 진행한 제임스 한은 이날 파머코스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잡으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위창수(4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리어클래식(총상금 610만달러)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위창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디 올드 화이트 TPC(파70·7274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66타(67-66-68-65)를 쳐 선두에 2타차로 공동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