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버트 다우니 1세의 아들로 태어난 배우. 5살에 아버지가 감독한 ‘파운드’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올리버 스톤의 킬러’ ‘온리 유’ ‘인 드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쳤다.그는 ‘아이언 맨’의 주연(토니 스타크)을 맡았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65~.
☆ 고사성어 / 월하노인(月下老人)
부부의 인연을 맺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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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소 형제 감독, 경복궁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공개
루소 형제 감독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하며 경복궁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루소 형제 감독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로버트"(Happy Birthday, Roberto)라며 로다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루소 형제 감독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하며 경복궁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루소 형제 감독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로버트"(Happy Birthday, Roberto)라며 로다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경복궁에서 단체 사진을 찍은 '마블' 배우들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