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0대 렛미인에 도전했던 김효정은 렛미인에 선정되지 못해 탈락했지만, 탈락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렛미인에 다시 뽑혔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김효정. 턱이 이렇게 없는 경우도, 뒤로 빠진 경우도 있군요", "렛미인 김효정, 턱을 앞으로 빼는 수술은 처음 들었다", "렛미인 김효정, 어려운 수술 같은데. 우리나라 성형기술 진짜...
제작진과 의료진이 탈락자에게 의료적 지원부터 정신과 치료, 직업 훈련까지 원조를 제공하는 점도 프로그램의 순기능을 뒷받침한다.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이들로부터 외양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내면의 자신감까지 불러일으키는 점은 시청자에게 지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바라보는 주변인의 평소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자신의...
이날 행사에서 홍지민은 ‘렛미인4’를 통해 의료 지원을 받아 외모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참가했지만 최종 탈락한 도전자들에 대해 “‘렛미인4’에서는 탈락자라고 해서 아예 끝나는 게 아니라, 의료지원과 심리상담을 하고 있어 감동적인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행사의 MC를 맡은 뮤지컬 배우 이건명은 “방송을 보니 화면 자막에 ‘탈락자는 어느...
탈락자를 위해 사연을 간략하게만 소개한 뒤 렛미인 선정자의 사연만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소개하는 방법 등 다양한 모색을 시도해야 한다.
실제 20대 할머니 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분노와 더불어 우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시청자들은 “20대 할머니 편에서 문선영의 변화는 놀랍지만 탈락한 최귀명은 오히려 남편과 사이가 더 안 좋아지게 될 것 같다” “방송에서...
19일 방송될 스토리온 ‘렛미인 3’ 최종회에서는 19일 그동안 탈락의 고배를 마신 지원자 특집이 꾸며진다. 탈락자들은 이날 방송에서 렛미인 닥터스와 제작진, 시청자의 도움을 받아 달라진 삶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어린엄마’ 편에서 탈락했던 ‘못난이 리틀맘’ 김진아(21)씨가 출연한다. 김진아씨는 16세 어린 나이에 준비없이 생긴 아이로 급작스레 엄마가...
렛미인 심유라 근황...이번에는 박은희 근황 '네티즌 관심'
렛미인 심유라 근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에는 바로 렛미인 탈락자였던 박은희(36)씨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밤 11시에 방송된 ‘스토리온 우먼쇼’에서는 렛미인을 만드는 기적의 손 닥터스 6인과 ‘다시 보고 싶은 화제의 렛미인’을 초대해 100인의 여성들과 이야기...
지난 22일 에서는 안타깝게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못한 탈락자들의 메이크 오버 쇼가 펼쳐졌다.
특히 이 가운데 어린 시절 미국에 이민을 떠난 후 못생긴 외모로 국제적인 따돌림과 인종차별을 당하며 고통스러운 학창시절을 보낸 사례자 유세희가 패자부활전에 선정됐다.
유세희는 9살에 가족과 함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이민을 갔지만, 초등학교 입학...
이날 방송에서는 기구한 사연과 치료가 시급한 외모로 '렛미인'에 도전했지만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여성 세 명이 다시 렛미인으로 선정되는 탈락자 특별편이 진행됐다. 형이라 불리던 여성 전유화(24) 씨뿐만 아니라 8회 탈락자인 울지 못하는 여자 이예경(22) 씨, 2회 탈락자 두 얼굴의 외계인녀 최서진(20)씨까지 렛미인으로 재선정돼 감동을 더했다.
방송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