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경관리 강화 등을 위해 단계적으로 전자 여행허가제를 도입한다. 또한, 귀화자에 대한 병역의무 부여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ㆍ검토하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외국인ㆍ다문화가족 정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제3차 외국인정책ㆍ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외국인정책위원회와 다문화가족정책위원
CJ대한통운은 지난 11일 서울 구로구 지역 다문화가정 행사 일환으로‘하오빵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오빵’은 ‘매우좋다’는 의미의 중국어로 이날 대회는 어린이들이 중국어로 발표하고 중국인, 조선족 어머니들이 한국어로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의 피아노연주, 댄스경연 등 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3일 서울지방우정청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청해 우표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다문화가정아동 교육 프로그램 ‘레인보우 스쿨’을 통해 아동들이 희망하는 사진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한 장밖에 없는 ‘나만의 우표’ 만들기 체험, 미래의 나에게 엽서 쓰기, 우표박물관 견학 등 다양
여성가족부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오는 30일부터 중도입국청소년의 초기 적응지원사업인 레인보우스쿨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결혼으로 성장기에 한국에 들어온 중도입국청소년과 탈북 이후 제3국(대부분 중국)에서 태어난 자녀들이다.
레인보우스쿨은 기초생활 한국어, 학교 한국어, 교우관계 지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 청장과 이현우 대표, 곽대석 CJ나눔재단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나만의 우표 만들기 협약식’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나만의 우표’는
외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이주하거나 탈북 과정 중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들어온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여성부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2011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탈북청소년 중점사업과 ‘레인보우스쿨’ 사업 운영성과 등에 대해
대한통운이 다문화가정 아동 교육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 제1기 수료식을 열었다.
대한통운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E&C 드림타워에서 대한통운 관계자와 김유순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방문교사, 다문화가정 아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지난해 성공회대학교와 협약을 맺으면서 레인보우 스쿨에 대한 후
대한통운이 다문화가장 자녀들을 초청해 택배터미널을 견학했다.
대한통운은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의 일환으로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어린이 15명과 택배터미널을 견학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 단원 10여 명은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금천구 대한통운 가산동터미널을 방문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대한통운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서울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LCD TV 등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서재환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장(부사장)은 이영환 성공회대학교 부총장, 다문화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CD TV, 에어컨, 빔 프로젝트, 노트북 등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서재환
대한통운은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의 일환으로 평택항 방문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항만 방문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물류기업이 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5일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동 18명과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 ‘아름다운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 이하 해비치 재단)이 엘리트 교육,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규모 종합교육지원사업에 나선다.
해비치 재단은 △기초과학 및 예술 분야 우수학생 지원 △국내 최대규모 다문화가정 교육기관 설립 △소외계층 교육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해비치 재단 종합교육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4년간 500
대한통운은 성공회대학교와 다문화가족 아동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통운 이원태 사장과 성공회대학교 양권석 총장은 지난 9일 성공회대학교 승연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 행사에서 다문화가족 아동 지원을 위한 ‘레인보우 스쿨’ 프로그램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한통운은 성공회대의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모국어 언어교실,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해 이동건강체험관 '위투레인보우스쿨(We2 Rainbow school)'을 28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상당구 수동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똑똑하게 먹고, 건강하게 놀자'라는 주제로 일곱가지 무지개 테마 색상별로 비만예방 주제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