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가 엄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나 혼자 잘 산다’ 특집을 맞아 유민상, NS윤지,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튜디오에 의문의 택배 상자가 도착해 모두의 궁금증을 샀다. MC들이 “출연자들 어머니 중 한분이 보내주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택배상자의 주인공은 레이나로 밝혀졌
레이나가 엄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나 혼자 잘 산다’ 특집을 맞아 유민상, NS윤지,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튜디오에 의문의 택배 상자가 도착해 모두의 궁금증을 샀다. MC들이 “출연자들 어머니 중 한분이 보내주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택배상자의 주인공은 레이나로 밝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