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불문 최근 대세 스포츠는 ‘러닝’(달리기)이다. 취미로 마라톤을 시작한 사람부터 달리기 동호회 ‘러닝크루(Running Crew)’까지 전국이 달리기 열풍이다. 스포츠패션업계 추산 러닝 인구는 1000만 명에 이른다 . 국민 5명 중 1명이 러닝을 하면서, 패션에서도 새 트렌드가 포착되고 있다.
28일 패션업계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에 따르
롯데백화점이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진행한 유통사 유일의 러닝축제 ‘스타일런 위드(with) 송파구’를 성황리에 마쳤다.
롯데백화점과 송파구청이 공동주최하는 스타일런은 러닝에 문화 요소를 결합시켜 진행하는 롯데백화점만의 러닝 축제다. 2022년에는 음악, 2023년에는 사진을 콘셉트로 진행했다. 올해에는 러닝코어룩 트렌드에 맞춰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최근 도심 속을 달리는 러닝(달리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이 일상과 같았던 한여름에도 햇볕을 피
‘펀러닝족’ 늘자 8월 애슬레저 거래액 495%, 주문 고객 수 465% 증가레깅스 품목 인기…짧은 기장의 바이커 쇼츠도 여름 러닝 복으로 주목
기록이나 순위에 상관없이 뛰는 것을 즐기는 ‘펀러닝(Fun-running)족’이 늘며 러닝 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러닝코어(runningcore)룩’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