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재현이 자신의 첫 영화감독 데뷔작에서 일어난 '여배우 꼬리뼈' 관련 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아재파탈' 특집으로 꾸며져 조재현, 박혁권, 박철민, 이준혁이 출연한다.
조재현은 22일 개봉되는 영화 '나홀로 휴가'에서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았고,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박혁권, 박철민, 이준혁과 '라
라디오스타 조재현
배우 조재현이 예언자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쁜 나이 47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재현은 “황영희가 5년 안에 잘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로 ‘왔다 장보리’로 잘됐다"며 "그렇게 잘 된 사람 중 라미란도 있다"고 언급했다.
조재현은
연기자 조재현이 재력가 루머를 해명했다.
28일 동료연기자 배종옥과 함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재현은 “빌딩을 소유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빌딩은 아니고 극장을 짓고 있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기사는 잘못 된 것”이라며 “이수만 양현석 뒤에 내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