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이 에릭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빗속 사랑 고백을 했다.
이날 도경과 해영은 빗속을 거닐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들뜬 표정으로 쉴 새 없이 말을 이어가던 해영을 바라보던 도경은 "나도 말 좀 하자"라고 말을 끊었다. 이에 해영은 "말해요"라
14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화끈한 연애를 시작한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못해본 애정표현을 다 해본다는 듯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은 떨어질 줄 몰랐다. 음향 촬영차 지방을 가게 된 박도경은 오해영과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 누나 박수경(예지원)에게 오해영을 조퇴시켜 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
‘또 오해영’ 서현진이 에릭을 저주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2회에서 서현진은 에릭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참아내며 아파했다.
이날 오해영(서현진 분)은 박도경(에릭 분)에게 마음이 들킨 것이 무서워 거리를 뒀다. 그러나 큰 결심 도경을 찾아갔지만, 가까워 질 수 없었다.
오해영은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도경에게 상처입으
6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과 한태진(이재윤), 오해영(서현진)의 얽힌 관계가 밝혀졌다. 오해영(서현진)은 박도경(에릭)의 오해로 한태진(이재윤)과 자신의 결혼이 깨졌고, 결국은 예쁜 오해영(전혜빈)이 발단이라는 사실에 오열했다. 모든 사실을 먼저 말하려 했지만 실패한 박도경은 친구 이진상(김지석)을 뒤로 한채 하염없이 길을 걷
화제의 드라마 ‘또 오해영’ 속 에릭과 서현진의 바닷가 데이트가 공개됐다.
31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은 이날 방송되는 10화 속 서현진과 에릭의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를 공개하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과 에릭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와 함께 나란히 걷는가 하면, 서현진을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나눈 격렬한 키스 영상이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에릭과 서현진의 드라마 사상 가장 격렬한 키스 영상이 31일 게재됐다.
극중 오해영(서현진 분)은 "나는 아무나 필요하다. 날 버린 사람이라도 필요하다"며 박도경(에릭 분)에게 고백한 후 "이랬다
'또 오해영' 배우 서현진과 에릭의 침대 위 영상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릭-서현진 현실 케미 터지는 또 오해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현진은 만취한 도경(에릭 분)을 침대에 눕히는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운데 서현진은
‘또 오해영’ 서현진을 향한 에릭의 달달한 눈빛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기 감독님 어디 골동상회 하시나봐요? 오르골도 있고, 조명도 있고 뭘 그렇게 다 있던거래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회 방송에서 함께 야간 음향 녹음을 나간 서현진과 에릭의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