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부착 3000mAh 배터리로 종일 사용콤팩트한 화면 크기만큼 가격도 가벼워
삼성전자가 14일 LTE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XCover) 5’를 출시한다.
자급제와 이동 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ㆍ화이트 2가지다.
20만 원 대의 갤럭시 Xcover 5는 134.8mm(5.3형) H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서현PMS가 근적외선과 적색광을 이용한 ‘유스 근적외선 다이어트 벨트’를 선보였다.
630nm(나노미터)과 940nm 파장의 96개 듀얼 LED칩이 적용된 유스 근적외선 다이어트 벨트는 다이어트가 어려운 복부비만용 벨트로, 근적외선과 적색광을 활용한 제품이다. 적색광은 콜라젠 생성과 피부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고, 근적외선은 체내 지방층과 근육층까지 열
기아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SUV 니로가 새 모델로 거듭났다.
기아차는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보도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니로는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브랜드다.
삼성전자가 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인 자체 운영체제(OS) ‘타이젠’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등 제한된 기기별로 구분돼 배포되던 기존 타이젠과는 달리 새로운 ‘타이젠 4.0’은 다양한 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적합한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목표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될
에이서가 MWC 2016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리퀴드 제이드 2’를 공개했다.
제법 괜찮은 사양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고릴라 2.5D 글라스 스크린의 인체 공학적인 곡선 디자인을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곡선미를 살린 모습이다. 풀HD 해상도의 AMOLED 화면은 생생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100%의 NT
구글은 지난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 레퍼런스 폰 2종을 공개했다. 하나는 LG전자가 제조한 넥서스 5X, 또다른 하나는 오늘 리뷰의 주인공인 화웨이가 제조한 넥서스 6P다.
리뷰에 앞서 일단 넥서스 6P가 레퍼런스 폰이라는 점을 짚고 가야할 필요가 있다. 레퍼런스 폰은 성능보다는 새로운 기능과 가능성을 보고 만든다. 레퍼런스(re
넥서스5X
구글은 29일(현지시간) 최신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6.0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 '넥서스'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새모델 '넥서스5X'와 '넥서스6P'의 가격은 지난해 출시 당시 아이폰6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이 이날 내놓은 신제품의 하드웨어와 디자인은 각각 LG전자와 중국 제조사 화웨이가 맡았다.
구글의 이번 신제품에서
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쉽 ‘G4’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가 추가로 유출됐다.
11일 IT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는 자신이 입수한 G4 렌더링 추가 이미지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전날 유출된 이미지는 G4의 후면만 보여줬지만, 이날 유출된 이미지들은 정면과 측면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공개된 G4 이미지는 G3와 비슷한 후면 디
LG이노텍이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 한층 발전된 LED 기술과 응용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 조명·모바일·자외선·차량용 LED와 무선 조명제어시스템 등 40여종의 LED 제품을 출품해 관람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 LED 기술력과 응용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이폰6 디자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칭)' 디자인이 공개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또 유출됐다.
IT 전문 매체인 맥루머는 중국 웨이보에 유저 아이디 'zzray'가 아이폰6의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 중 4.7인치와 전작 아이폰5S를 비교해 올린 영상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원을 켠 상태의 4.7인치 아이폰
아이폰6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공개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아이폰6 유출 사진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인 지에스엠아레나에 아이폰6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폰6는 4.7인치 모델로 보이며, 그동안 봐왔던 아이폰6의 유출된 사진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앞서 맥루머가 공개한 러시아 아이폰
아이폰6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칭)'의 공개일이 임박한 가운데 아이폰6에 대해 디자인과 사양, 그리고 부품까지 가장 정확한 정보를 공개해온 펠드앤볼크(feld&volk)가 두 번째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맥루머는 1일(현지시간) 자사 사이트에 펠드앤볼크가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4.7인치 버전을 비교해 올린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애플의 ‘아이폰6’ 부품이 또 유출됐다.
애플 인사이더는 26일(현지시간)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용 원형 트루 톤 플래시 부품 유출이 아이폰6 후면 카메라 옆에 플래시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아이폰 부품은 중국 스마트폰 수리회사 엘렉월드에 의해 유츌됐다.
애플은 아이폰5S에서 이미 트루 톤 플래시를 처음 소개한 바 있다.
LG이노텍이 동일한 카메라 화소와 모듈 크기를 유지하면서 선명도를 높이는 카메라모듈 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이 고화소 중심에서 화질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보정 기능 및 주변 부품과의 연동성 강화를 통해 고화질 구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기기에서 사진·동영상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출시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제품의 디자인과 감성품질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아이폰6 목업폰 사진이 공개됐다. 당초 화면 테두리가 전혀없는 무베젤 아이폰6 출시가 예상됐지만 이날 공개된 목업폰은 기존 콘셉트와 베젤이 달랐다.
16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임박과 함께 4.7인치와 5.5인치 두
LG전자가 G3 호평이 이어지면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들의 매수 물량이 주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2일 오전9시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2.06%(1500원) 오른 7만4400원으로 거래중이다. 65%)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를 통해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LG전자는 전날 G3에 대한 외신
LG전자가 지난주 출시한 'G3'에 대한 외신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비지알(BGR)은 "G3의 5가지 기능(5.5인치 쿼드HD, 레이저 오토 포커스, 스마트 키보드, 노크 기능, 퀵서클 케이스)은 삼성 갤럭시S5를 낡고 한 물 간 것으로 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포브스(FORBES)는 "LG가 G3로 경쟁자보다 한
영국에서 남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기기 리뷰를 다루는 ‘스터프매거진’은 28일(현지시간) LG가 내놓은 스마트폰 G3을 화면크기 카메라 성능 배터리 용량 등 세부사항을 위주로 삼성 갤럭시 S5와 비교분석했다.
스터프는 G3의 주요 특징을 QHD(2560X1440) 디스플레이 장착으로 꼽으며 갤럭시 S5가 5.1인치 풀HD(1920X1080) 디스플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LG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G3를 호평했다.
타임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3가 소비자들이 진지하게 살만한 장점이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안드로이드 전쟁에서 LG는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다고 타임은 운을 뗐다.
삼성이 갤럭시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대만 HTC는 모델 ‘원’으로 도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칭)의 디자인과 사양이 출시 전부터 대거 유출되고 있다. 과거 완벽한 보안을 자랑했던 애플이지만, ‘아이폰4S’, ‘아이폰5/5S’에 이어 아이폰6까지 제품 출시 3개월 전부터 대대적인 정보 유출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9투5맥,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등 IT 전문정보 사이트들은 베트남, 중국 등에서 유출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