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가 재물 손괴죄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철호가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를 발로 차고, 경찰에게 욕설과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최철호는 현재 재물 손괴죄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최철호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진짜 왜 저러는 거지. 습관인 것 같다”, “예전에
인현왕후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하선이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안타까운 최후를 맞는다.
박하선은 6, 7일 방송될 '동이'에서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인현왕후는 죽음과 싸우는 사투 속에서도 동이와 연잉군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며 숙종(지진희 분)에게도 이들을 부탁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인현왕후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하선이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안타까운 최후를 맞는다.
박하선은 6, 7일 방송될 '동이'에서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인현왕후는 죽음과 싸우는 사투 속에서도 동이와 연잉군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며 숙종(지진희 분)에게도 이들을 부탁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