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 확대 논의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
△산업기술보호 관련 현행 정책·제도·조사 점검
△제3차 신FTA 전략포럼 개최
△의료기기 해외인증 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 주요 수상 결과 발표
△양자기술 표준화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 공공데이터 활용 안내 가이드북 발간...
한미 표준포럼은 올해 6월 개최한 한·중·일 동북아표준포럼의 후속 포럼이다. 양측은 양자기술과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미래기술분야에 대한 표준협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양측은 산업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기술분야 정책과 표준화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에선 좌성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반도체 표준화 동향과 IEC(국제 전기기술위원회) 활동이란...
한중일 3개국이 참여하는 동북아표준협력포럼(5월)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YP 교육 프로그램(5월), 국제표준올림피아드(8월) 등의 행사를 국내에서 열고 태평양지역표준협의회(PASC) 총회(5월, 러시아), 아프리카표준화기구(ARSO) 총회(6월, 우간다) 및 한-독 표준협력대화(9월, 독일)에도 참가한다.
아울러 국내 임원 간 모임인 '국제표준리더스클럽'을 운영해...
그는 "SK그룹이 지난해 280억 달러의 세전이익을 내면서 146억 달러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며 "바스프, 글로벌 4대 컨설팅 법인, 세계은행(World Bank),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과 비영리법인 VBA(Value Balancing Alliance)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 측정의 국제표준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노카미 마코토 도쿄대 총장은 개막 연설에서 “디지털...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도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면서 "과학기술 협력센터와 표준화, 산업혁신 분야의 협력센터를 아세안에 설립하고, 스타트업 파트너십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아세안의 연계성 증진은 필수"라면서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 2025의 이행을 위해 인프라...
제주도가 협력하여 현장 중심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한다!(석간)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자원확보와 활용방안 모색, '제 7회 감염병연구포럼' 개최
7일(목)
△복지부 장관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미정)
△복지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상임위 예산소위(국회, 미정)
8일(금)
△복지부 장관 08:3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국제가뭄포럼(대전)
△박천규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한중러 연구기관, 동북아 물 관련 연구 협력체계 구축(석간)
△배출권 시장 발전을 위해 환경부·금융권 손잡는다
△임실 옥정호와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
△해상․해안국립공원에서 신종 및 미기록종 13종 발견
24일(금)
△조명래 장관 10:00 온실가스...
국제가뭄포럼(대전)
△박천규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한중러 연구기관, 동북아 물 관련 연구 협력체계 구축(석간)
△배출권 시장 발전을 위해 환경부·금융권 손잡는다
△임실 옥정호와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
△해상․해안국립공원에서 신종 및 미기록종 13종 발견
24일(금)
△조명래 장관 10:0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두 나라는 한국의 동북아 수퍼그리드,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을 잇는 공동 프로젝트로 양국 전력망 연계를 추진해왔다.
성 장관은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그는 "양국 에너지 협력이 수소경제 등 에너지 미래 산업 창출 등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연료전지 분야, 국제표준 공동 대응, 기관 간 교류 등 협력을 통해...
그러면서 박시장은 서울평화포럼을 만들어 세계적인 포럼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스위스의 다보스, 중국의 보아오처럼 해마다 세계도시들과 평화를 연대하고 협력하는 장을 크게 열고, 이를 뒷받침하는 동북아평화협력센터를 마련하겠다”며 “베세토(BSETO)가 국가적 차원에서 도시수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 베이징, 도쿄가 하나의 연결된...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한ㆍ중ㆍ일 3국 정부의 표준담당 국장과 한중일 민간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동북아 지역의 표준화 정보 교환과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한중일 정부간 표준협력회의’와 ‘동북아 표준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4일 개최되는 3국 국장급회의에서는 전동보드, 드론 등 3국이 중점...
국가기술표준원은 동북아 지역의 표준화 정보교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한중일 국장급협의회와 동북아 표준협력포럼을 지난달 30일부터 개최 중이다.
1일 국표원에 따르면 오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표원 안종일 국장을 비롯, 중국 표준화위원회 인밍한 국장, 일본 경제산업성 유코 야수나가 국장을 비롯한 정부측과 한중일 민간 전문가등 150여명이...
기술표준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중국 성도(成都)에서 ‘한·중·일 정부간 표준협력 회의’와 3국 민·관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하는 ‘동북아표준협력포럼’에 참가했다.
기표원은 이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표준 분야의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한국과 중국, 일본의 3국 국장급이 참석하는 정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