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가 적합업종 권고 사항을 재논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반위 김경무 부장은 14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식점업동반성장협의회에서 제과점업 대해 추후 논의할 계획이 없다”면서 “다만, 서로 상생이 목적이기 때문에 대한제과협회와 SPC, 기타 대기업들이 서로
동반성장위원회가 유장희 이화여대 명예교수(사진)를 수장으로 삼아 제 2기 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
동반성자위원회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노보텔에서 유장희 전 이대 명예교수를 제 2대 동반성장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제 15차 회의를 가졌다.
유 신임 위원장은 이날 회의 시작 시간을 약간 넘긴 7시26분께 회의실로 들어와 17명의 위원들과 악수와 인사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