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가 현실커플(현커) 대박을 터트렸다. 희영-진영, 보민-정명, 창현-지안, 시영-방글 총 4커플이 탄생했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9회에서는 '케이블카 최종 선택'으로 최종커플을 가렸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성서와 미영, 희영과 진영이 마지막 1:1 데이트를 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성서와 미영은 서로를 응원
'돌싱글즈6' 희영♡진영, 시영♡방글, 보민♡정명, 성서♡미영 커플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1대 1 데이트에 나서 '최종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8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 방글, 보민, 성서, 시영, 정명, 지안, 진영, 창현, 희영이 지안의 변심으로 인한 '지옥의 카라반' 사태를 겪으면서 대격변에
'돌싱글즈6'에 자녀와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싱글 하우스가 요동쳤다.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7회에서는 4일 차를 맞아 '선착순 1:1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의 호감도를 키워나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희영과 진영은 노란 스포츠카를 타고 처음으로 단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 전, 창현과의 러브라인에 마침표를 찍었던
'돌싱글즈6'가 '나이·직업 정보공개' 후 러브라인이 진전됐다.
17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6’ 6회에서는 3일 차 밤을 맞아 '나이ㆍ직업 정보공개'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비밀도장 밤 데이트'에서 방글ㆍ성서ㆍ시영이 흥미진진한 '타로점 삼각 데이트'로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가운데, 숙소로 돌아온 돌싱남녀들
MBN '돌싱글즈6'의 진영이 자신을 택하지 않은 택한 창현의 선택에 충격을 받아 오열하는 등 엇갈린 선택에 '돌싱 하우스'가 요동쳤다.
1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5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이 입주 3일 차를 맞아 '비밀보장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여자들이 선택한 ‘비밀
'돌싱글즈6' 정명과 보민이 '비밀도장 데이트'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미친 서사'의 주인공이 됐다.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4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이 '돌싱 하우스'에서의 2일차 밤에 '1:1 라운드 한 잔 데이트'를 하면서 모두를 공평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음 날 '
'돌싱글즈6' 돌싱남녀 10인이 돌싱 하우스 입주 둘째 날 밤 '1:1 라운딩 한잔 데이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각종 플러팅이 난무하고 뒤늦게 '메기'로 급부상하는 돌싱남이 부각된다고 전해져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6' 3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이 둘
'돌싱글즈6' 노정명이 "결혼생활 대부분을 시댁 식구와 보내다 보니 내 삶이 없어지는 것 같았다"며 이혼 사유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6' 2회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 입주한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지안-진영-창현-희영이 첫날밤 이혼 사유를 털어놓은 뒤 2일차 아침 '브런치 데이트'를 시작으로 '랜덤 데이트'까지 이
'돌싱글즈6' 사랑에 간절한 돌싱남녀 10인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첫 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의 짜릿한 첫 만남과 불꽃 튀는 탐색전이 담겨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특히 2000년대 초 활동했던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강렬하게 등장,
지난해 이혼한 박창현 아나운서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1일 MBN 측은 "박창현 전 MBC 아나운서가 '돌싱글즈6'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창현 아나운서는 2016년 2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지만, 7년 만인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에는 MBC를 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1986년생인 박창현 아나운서는 2013
레드삭스 노정명이 '돌싱글즈6'에 출연한다.
6일 MBN '돌싱글즈6' 측은 "노정명이 직접 출연 신청을 했고, 다른 신청자들과 똑같이 사전 인터뷰를 하며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역배우 출신 노정명은 2005년 그룹 '레드삭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7년 1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20년 SBS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로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