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관중난입...당사자, 구치소서 셀카 찍고 SNS 포스팅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에 팬티 바람으로 난입해 베네딕트 회베데스에 기습 뽀뽀를 시도한 남성의 기행이 이어지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은 아르헨
독일 아르헨티나 하이라이트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에 팬티 바람으로 난입해 베네딕트 회베데스에 기습 뽀뽀를 시도한 남성이 화제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교체 출전한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괴체 결승골,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안 카트린 브로멜, 독일 아르헨티나 하이라이트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 우승의 주역 마리오 괴체와 그의 여자친구 안 카트린의 훈훈한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괴체의 여자친구인 안 카트린 브로멜의 페이스북에는 그의 연인 괴체와 해변가를 걷는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마치 남녀 몸매 대결이라도 하는
독일 아르헨티나 하이라이트, G컵녀 판링, 드락슬러
독일 아르헨티나 하이라이트로 G컵녀 판링이 화제다.
풍만한 가슴과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유명해진 판링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 하이라이트로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열린 독일과 프랑스의 8강전 직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