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지난달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한 데 이어 24일 문부과학성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내년도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교육부도 이날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독도교육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독도교육 기본계획은 일본의 계속되는 부당한
교육부와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6일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올해 세번째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지역 학생 교육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일선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단위 학교 중심으로 개최됐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독도와 울릉도를 품은 동남해 연안민'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장관과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일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체험형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대도시 중심의 ‘전국순회 독도전시회’ 와는 별도로 ’13년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도교육 현장 맞춤형 전시회다.
이번 ‘찾아가는
교육부와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9일 전북 고창교육지원청에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대도시 중심의 '전국순회 독도전시회'와는 별도로 지난해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도교육 현장 맞춤형 전시회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국토해양부는‘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와 모바일 환경에서 독도 현황을 비롯, 독도주변, 수중을 볼 수 있는‘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는 국토부가 2006년부터 수행중인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 연구’의 성과물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것이다. 독도의 모습과 주변 바다에서 일어나는 해양현상과 생태계
독도 영유권 기술을 강화한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가 국내에서 이달부터 '독도 전시회'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독도 사진과 영상 등의 관람이 가능한 제2기 '독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독도 전시회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
독도 전시회 개막식이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과 공동으로, 국회 독도특위위원, 국회 교과위위원, 현장 교원, 시민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천안 독립기념관 특별전시관 앞에서 독도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6일까지 중부권, 수도권, 영남권,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