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6일 ‘도시재생 29초 영화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화제는 지난 달 3일부터 이달 8일까지 ‘내가 사는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 결과 약 290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체 대상은 김세현 감독의 ‘그래. 도시재생 뉴딜로 잘 살아보자!’로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도시재생 29초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내가 사는 우리 동네 이야기’다. 살기 좋은 우리 동네의 이야기나 도시재생 뉴딜로 새로워진 공간 이야기 등을 담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국내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개최한다. 출품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