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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교육위서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증인 설민신 두 번째 고발
    2024-10-22 11:51
  • 동행명령장 유명무실...'하니만 남은 국감' 지적도 [2024 국감]
    2024-10-17 12:38
  • 조국혁신당 “한동훈 특검법에 ‘댓글팀’ 논란 추가 가능”
    2024-07-12 14:45
  • 서울시교육청, 17일부터 2024년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2024-06-07 06:00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조국혁신당 "당론 1호 법안은 '한동훈 특검법'"
    2024-05-27 13:32
  • 野 "김건희 특검부터"…난장판 국회 예약
    2024-04-11 15:16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준비됐다…10석+α 가능할 듯”
    2024-04-04 09:37
  • 조국‧추미애‧박범계‧한동훈…선거판 달구는 前-現정권 법무장관들
    2024-04-03 17:17
  • 종북·조국·특검의 늪…민주 외연확장 '삼각 리스크'
    2024-03-13 16:03
  • 조국 ‘한동훈 특검법’ 1호 법안 발의…진중권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
    2024-03-13 14:41
  • 조국, 국회 입성 임박...野 대안정당까지 넘본다
    2024-03-12 16:38
  •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
    2024-03-12 10:08
  • “소비자보호 없었다…대필에 왜곡까지 불완전판매 적발”[홍콩ELS 배상안]
    2024-03-11 10:00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특검, 바이든 ‘기밀 유출’ 불기소…트럼프 “나에 대한 기소도 철회해라”
    2024-02-09 10:57
  • 서울시교육청, 13~19일 올해 첫 검정고시 접수
    2024-02-02 06:00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서지연의 보험깨톡] 아내가 나 몰래 체결한 보험계약, 취소될까요?
    2024-0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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