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판교 창업 존에서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전국 19곳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진흥원 임직원이 참여한 ‘지역창업 활성화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창업 전담기관인 창경센터의 지역 창업 활성화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전국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와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총 전국 11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별 모집 인원 제한도 없앴다. 또한 강의 커리큘럼도 확대하여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소개와 입점에 대한...
전날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남 창업지원단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경남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남으로부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비율 0.5% 등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필상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악성 URL 실시간 탐지기술을 개발해 기존 보안 기술로 예방 효과가 낮았던 보이스피싱, 스미싱, 큐싱, 불법도박 및 성인사이트를 포함한 유해 사이트 등을 실시간 차단해 민생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싹다잡아’를 글로벌 176개국에 출시했다.
△널리소프트
개인사업자 대상 세금신고 서비스...
중기부는 6월까지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내에 있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지점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중기부 이지호 투자관리감독과장은 “경북에 조성될 대경권 지역엔젤투자허브는 잠재적 투자자 발굴 및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 구축, 초기 창업기업 투자 분위기 확산 등 지역 엔젤투자의...
하나증권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을 발굴하는 지역 창업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 지역 스타트업 조기 발굴 및 투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증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21년 충청권,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남권에 개소하는 등 비수도권 3개 광역권(충청권(대전TIPS타운), 호남권(광주AI스타트업캠프), 동남권(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 구축·운영 중이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지역 투자자, 전문가 등)과 공공(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가진 인프라, 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을 수립...
특히 올해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디엔엑스와 포티투마루를 비롯해 KT 파트너사인 마르시스 등도 잡페어에 합류하며 보다 확장된 에이블스쿨의 채용 연계 생태계가 조성됐다.
KT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은 이 자리에서 각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해당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를 만나 자유롭게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교육생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비롯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한국무역협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호서대학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인라이트벤처스 등 공공기관·대학교·투자기관이 공동개최했다. 올해부터 SK오션플랜트, 환경시설관리 등 SK에코플랜트의...
특히 충북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북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내 스타트업, 창업 지원기관, 투자자 등이 참석하는 충북창업노마드포럼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최대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와 함께 충북창업노마드포럼을 개최해 스타트업과 투자자간의 교류의 장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었다.
이날 1부 행사는...
KT는 대전광역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전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창업열린공간 디브릿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디브릿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대전지역내 과학융합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양국은 외교 안보를 넘어 인공지능, 퀀텀, 바이오, 오픈랜 등 첨단분야 혁신을 함께 끌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양국의 최첨단 반도체 협력 강화는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과 경제적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할 것입니다.양국은 동맹의 성공적 협력의 역사를 새로운 신세계인 우주와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충청권은 대전TIPS타운, 호남권은 광주AI스타트업캠프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지역 투자자ㆍ전문가 등)과 공공(지자체ㆍ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가진 인프라, 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역 엔젤투자허브가 구축된 2개 광역권(충청권, 호남권)은 미구축 지역(동남권, 대경권, 강원권) 대비...
글로벌 혁신특구‧기회발전특구 등을 통해 규제를 완화한다.
이날 세종시는 세종시 발전전략을 통해 자족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문화예술도시 실현을 위한 2025 국제정원박람회 및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의료도시 실현을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고, 교육자유특구...
창업대전’ 행사와 연계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충청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호남 행사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현장에 참석하여 다양한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는 호남에 잠재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창업지원유관기관이 손을 잡았다. 광주테크노파크,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조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정보’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로 다시 글로벌 시장을 제패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미국이 굴뚝산업으로서는 개발도상국 등과 비교할 때 인건비 등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인식을 하고 ‘제품’에서 ‘정보’로 국가 산업 전략을 바꿔 시행하였기 때문이다.
1980년대까지 세계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하고도...
제주도는 한 달 동안 제주 원도심과 애월, 조천, 서귀포에서 지역별 테마에 따라 머무는 ‘슬기로운 로컬생활’ 등 4개 과제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가치 창업가 협업과제는 과제 수행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로, 투자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각종 연계를 제공한다.
신규 팁스 운영사는 8월부터 창업기업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규 팁스 운영사는 끌림벤처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소풍벤처스(강원), 씨앤벤처파트너스, 액트너랩, 에트리홀딩스(대전), 엔슬파트너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울산), 패스트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사업운영총괄은 “금융·기술 지원부터 ESG 경영 등 비즈파트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기술 공모전인 '테크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최종 선발 기업엔 기술개발금 2000만 원과 추가 협력 기회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