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단기 방문 비자(8만7000명, 20.5%) △비전문 취업(5만6000명, 13.3%) △일반 연수(2만6000명, 6.2%) △관광 통과(2만1000명, 4.9%) △유학(1만 명, 2.3%) 등의 순이었다. 사증 면제(B-1)나 관광 통과(B-2)로 비자 없이 입국한 경우는 총 19만 명으로 전체의 44.9%를 차지했다.
무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의 국적을 보면 태국인이 14만5000명...
2024-09-2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