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0일 다온기술, 메디칼스탠다드, 컴플릿링크의 K-OTC 시장 신규 등록과 비즈플레이, 다함이텍의 신규지정을 승인하고 24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다온기술은 토목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 시험, 진단, 평가 및 자문 업무를 영위 중인 중소기업이다.
이창신 다온기술 대표는 “K-OTC 시장에 진입해 회사의 적정...
이밖에 한일건설은 ‘자본전액잠식’으로, 다함이텍은 ‘매출액 미달(50억원 미만) 2년 계속’으로 상장폐지됐으며, 전북은행의 경우 ‘지주회사의 완전자회사화’로 인해 상장폐지된 후 지주회사가 신규상장됐다.
◇2013년 코스닥 시장에서 33개 종목 사라져… 유가증권 시장의 2배가량 =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들을 폐지 사유별로 살펴보면 ‘감사의견...
한편 2010년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종목중‘비엔디’는 정리매매 기간동안 5.3% 상승, 세계투어는 6.5% 상승, 다함이텍은 1.4% 상승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12년 상장 폐지된 중앙건설은 9.2% 상승을 보이는 등 90% 이상의 주가하락과 달리 상승하는 등 통상적인 주가변동과 다른 현상을 보였다.
이와 관련 김기준 의원은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퇴출이 확정된 곳은 코리아05호, 06호, 07호선박투자회사를 비롯해 엔터기술과 휴먼텍코리아, 이디디컴퍼니, 삼우이엔씨, 다함이텍, 한일건설 등 9곳에 이른다. 이들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거절 등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돼 정리매매가 진행 중이다.
문제는 퇴출이 결정된 이들 9개 종목 가운데 6곳에서 정리매매 기간 중 갑자기...
다함이텍과 한일건설은 각각 ‘2년연속 매출액 50억 미만’과 ‘자본전액잠식’ 및 ‘감사의견 거절’로 인해 오는 16일 폐지될 예정이다. 선박펀드인 코리아05호~07호는 이의신청서 미제출로 오는 10일 상폐된다.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롯데관광개발, 글로스텍, 알앤엘바이오 등 나머지 3개 기업은 모두 이의신청서를 제출, 상장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상폐...
또한 다함이텍은 2년 연속 매출액 50억원 이하를 기록해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상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처음으로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증시퇴출 위기에 처한 기업이 생겼다. 오리엔트프리젠은 지난 15일 최근 5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지난 2008년부터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5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기업은 실질심사를...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글로스텍, "유증 검토중…최대주주 변경 가능"
△휴먼텍코리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용현비엠·알앤엘삼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룩손에너지홀딩스, 임시주총 위해 주주명부폐쇄 결정
△다함이텍, 8억9000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솔테크닉스, 유증 신주발행가액 주당 1만1650원 결정
해지
△다함이텍, 최대주주 친인척 자사주 3만7980주 매수
△엔터기술, 연체대출원리금 일부 상환
△신화인터텍, 투명 도전 필름 제조 방법 관련 특허 3건 취득
△세미텍,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에스디시스템, 22억 터널 교통 관리 시스템 공급
△한국타이어, 조건호 전 과기부 차관 사외이사 선임
△AST젯텍, 편광필름 관련 특허 취득...
종목별로 살펴보면 S&T홀딩스의 유동비율이 5만35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CS홀딩스(6053%), 다함이텍(4335%), 평화홀딩스(2243%), 아모레퍼시픽그룹(1531%) 등의 순이었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는 S&T홀딩스(1만7973%p 증가), 평화홀딩스(2080%p 증가), 한국전자홀딩스(881%p 증가) 등이었다.
반면 유동비율 하위사들은 코오롱(6.23%), 하이트진로홀딩스(9.99...
유동자산은 총 425조9850억원으로 7.01% 증가했으며 유동부채도 370조6819억원으로 5.51% 늘었다.
유동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진양홀딩스(10만2516%)였으며 KPX홀딩스(3만3264%), S&T홀딩스(3만2384%), 다함이텍(1만3902%) 등이 뒤를 이었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는 진양홀딩스(9만8597%포인트), KPX홀딩스(3.951%포인트),S&T홀딩스(2만440%포인트)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