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34·현대하이스코)이 PGA투어를 다시 노크한다.
김형성은 1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와이알라에 골프장(파70·7044야드)에서 진행 중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60만 달러·59억8000만원)에 출전 중이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2위(1억2582만엔·12억8888만원
PGA투어 코리안 브라더스가 소니오픈에 모두 모인다.
맏형 최경주(44ㆍSK텔레콤)를 주축으로 한 코리안 브라더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와이알라에 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두 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560만 달러ㆍ59억8000만원)에 출전한다.
최경주는 지난해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과 김형성(34ㆍ현대하이스코)이 하와이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배상문과 김형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와이알라에 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두 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560만 달러ㆍ59억8000만원)에 출전한다.
7일 오전에 끝난 현대토너먼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이 고향에서 열리는 신생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강경남은 8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비치코스(72파ㆍ7351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총상금 3억원ㆍ우승상금 6000만원)에 출전, 올해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10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 가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코리안브러더스 4인방이 디오픈 챔피어십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최경주(43ㆍSK텔레콤), 양용은(41ㆍKB금융그룹)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경태(27ㆍ신한금융),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이 주인공이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US오픈, PGA 챔피언십과 함께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ㆍ사진)이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형성은 1일 일본 이바라기현의 오아라이 골프클럽(파72ㆍ7190야드)에서 열린 JGTO 다이아몬드컵 골프대회(총상금 1억2000만엔ㆍ우승상금 2400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김형성은 3라운드 합계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ㆍ사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다.
김형성은 19일 일본 지바현의 소부컨트리클럽 소부코스(파71ㆍ7327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 닛신컵누들배(총상금 1억5000만엔ㆍ우승상금 3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김형성은 최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ㆍ사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정상에 올랐다.
김형성은 19일 일본 지바현의 소부컨트리클럽 소부코스(파71ㆍ7327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 닛신컵누들배(총상금 1억5000만엔ㆍ우승상금 3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김형성은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김성윤(31)이 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 닛신컵누들배(총상금 1억5000만엔ㆍ우승상금 3000만엔) 3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김성윤은 18일 일본 지바현의 소부컨트리클럽 소부코스(파71ㆍ732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김성윤은 3라운드 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ㆍ사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형성은 17일 일본 지바현의 소부컨트리클럽 소부코스(파71ㆍ7327야드)에서 열린 JGTO 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 닛신컵누들배(총상금 1억5000만엔ㆍ우승상금 3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김형성은 2라운드 합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