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연구개발 벤처기업 뉴메드가 천연물 소재 연구 발전을 위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뉴메드 설립자 겸 연구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교수가 5000만 원, 뉴메드 2억 원 등 총 2억 5000만 원을 전달했고, 2022년부터는 매년 김호철 교수가 2500만 원, 뉴메드
경남제약이 ‘어린이 키성장 제품’을 내년 상반기에 새롭게 선보인다.
경남제약은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의 국내 최초 키성장 개별인증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활용한 키성장 신제품을 내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경남제약에서 새롭게 선보일 키성장제품은 제품 특성상 일대일 전문 건강상담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벤처기업 (주)뉴메드와 주식인수 투자계약 및 공동 연구개발 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일동제약은 뉴메드가 개발 중에 있는 신약 후보물질인‘치매치료제 HP050’과 건강기능식품 후보물질인‘성기능개선제 HT022’등에 대한 공동개발 우선 협상권과 판매 협상권을 갖게 됐다.
또한, 신주발행 주식 인수를 위해 자본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