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환자를 대상으로한 신규 항암요법 연구자임상 2상에서 자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Neulapeg, pegteograstim)’의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예방효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임상2상은 1차 치료제인 '보르테조밉(bortezomib)'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MM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CD38 항체...
GC녹십자는 자사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연구자 주도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혈액·종양학(Journal of Hematology& Oncology)’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암 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 감소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혈액학적 부작용을 예방하는 항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성장했고, 고지혈증약 ‘다비듀오’와 면역조절제 ‘뉴라펙’ 등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GC녹십자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구개발 측면에서 미국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임상2상 영향으로 R&D 비용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으나, 주력 제품 호실적을 통해...
GC녹십자는 항암요법 치료 후 ‘뉴라펙’ 당일 투여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와 같은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기존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s, 호중구 생성 자극 인자) 제제 대비...
GC녹십자는 14일 ‘뉴라펙(Neulapeg)’의 항암요법 치료 후 24시간내 투여(당일 투여)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뉴라펙은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s) 약물로 GC녹십자가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뉴라펙은 항암요법 후 체내 호중구 수치 감소로 인한 발열, 감염 등의 부작용을...
'헌터라제'는 1분기 해외 수출이 크게 늘었고, 자체 개발 제품 '다비듀오'와 '뉴라펙' 등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연결 자회사 GC셀과 GC녹십자엠에스의 성장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GC녹십자웰빙도 주사제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호조로 수익성을 늘렸다.
대웅제약은 별도기준 매출 2722억 원, 영업이익 268억 원으로 분기 기준...
특히 '헌터라제'는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배 이상 커졌고, 자체 개발 제품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임 연구원은 "녹십자의 국내사업은 자체 개발 개량신약 및 복합제 판매 호조로 처방의약품이 전년 대비 24.1% 성장했고, 해외사업은 헌터라제 일본 ICV제형 등 해외 수출 확대에 따라 1분기 매출액...
특히 '헌터라제'는 올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두배 이상 커졌고, 자체 개발 제품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사업부문별로도 모든 사업부문이 성장했다. 혈액제제사업 매출이 947억원, 처방의약품 958억원, 백신 174억원, 소비자헬스케어 등 기타 부문이 56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역대 최대 물량 수주가 확정된 남반구...
특히, 헌터라제는 올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커졌고, 자체 개발 제품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사업 부문별로도 모든 사업 부문이 순 성장을 기록했다. 혈액제제 사업 매출이 947억 원, 처방의약품 958억 원, 백신 174억 원, 소비자헬스케어 등 기타 부문이 5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역대 최대 물량 수주가...
국내 처방의약품의 경우 자체 개발 품목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이 강세를 보이며 24.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희귀질환 치료제인 헌터라제의 분기 매출은 11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4% 늘었다.
이에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보다 1.2%p 개선됐지만, 영업이익은 광고선전비, 운임비 등 비용 쏠림 현상으로 전년 대비 28.8% 감소한 수치를...
GC녹십자가 ‘뉴라펙(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전용 주사 보조기구 ‘허그펙(HugPEG)’을 자가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요법 시 투약하고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부작용을 예방한다.
허가 용법상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약해야 하기...
GC녹십자가 자사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뉴라펙(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시판 후 조사(Post Market Surveillance, PMS) 결과를 국제학술지 ‘암환자관리 저널’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2014년 품목허가를 받았다. 항암치료 시 체내 호중구 수치 감소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보령제약은 ‘뉴라펙’의 공동판매 시행 2년여 만에 분기 매출 실적이 230%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뉴라펙은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양사는 2018년 10월 뉴라펙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뉴라펙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은 보령제약이 담당하고 있다.
2018년 2분기 뉴라펙의 매출실적은 약...
보령제약과 GC녹십자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24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뉴라펙의 유통을 맡고, 국내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은...
녹십자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 론칭 심포지엄은 전국 림프종연구회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및 녹십자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펙 임상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에 출시된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녹십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녹십자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14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에서 포스터 세션을 통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일반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은 혈중 백혈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감염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 혈구세포인 호중구가 항암화학요법·항암방사선요법 등의...
녹십자는 지난 8월 창립 이래 최초로 항암 관련 의약품인 항암보조제 ‘뉴라펙’에 대한 시판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EGFR 표적치료제 임상 진입은 주력인 혈액분획제제와 백신 등의 수출 비중을 높이며 글로벌 전략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녹십자가 항암제 시장을 공략, 또 다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녹십자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년 ‘유럽종양내과학회(ESMO․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일반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임상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은 혈중 백혈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감염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