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5개 분야 시민, 단체, 기업 등 21명 선정
서울시가 올해 28회째를 맞는 ‘2024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21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기후 행동 분야에서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가 선정됐다.
5일 서울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생명은 34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청계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인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34번째 창립기념일을 뜻깊게 보냄과 동시에 신입사원의 멘토링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 날 참여한 신입사원과 멘토 약 40명은 조별로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 폐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
동양생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기후변화, 지속가능 발전 등 전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확대하고 있는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ESG 위원회’를 설치했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해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2019 카카오같이가치 베스트 어워즈’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를 빛낸 올해의 모금함10개를 공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올해의 기부자 10인을 소개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이용자 누구나 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투명하고 신뢰있는 서비스를 위해 전문기관과
HSBC는 지난 1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빗물 마을 공동체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빗물 마을 공동체 프로젝트가 최근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이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HSBC 그룹은 전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단체 및 지역 단체를 지원하는 ‘HSBC 물프로그
CJ대한통운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을 후원한다.
CJ대한통운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의 환경교육을 위한 ‘와숲!’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숲은 숲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는 어린이들의 감탄사 ‘와’와 ‘숲’의 합성어로 녹색연합의 녹색교육센터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이 생태 교육 전
HSBC은행이 환경교육 단체인 녹색교육센터와 함께 30일부터 8월 4일까지 5박 6일간 ‘2012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를 제주도에서 개최한다.
이 캠프에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선발된 80명의 중학생이 참여하며 비용은 HSBC은행에서 전액 부담한다.
200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