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노캐디(No Caddie)·전면 셀프(Self) 시스템이라 캐디비(통상 15만원)를 아낄 수 있다. 카트는 일반 골프장에서 운용하는 것과 같은데, 라운드 시작 전 작동법을 배우면 캐디처럼 원격조정도 쉽다. 카트에는 시원한 생수와 롱 티, 쇼트 티 등이 꼼꼼하게 꽂혀있다.
라운드를 시작하니 코스가 만만치 않다. 동계시즌에는 골프장이 아닌 스키 슬로프였던 곳이라...
0.04초대 일반 측정과 0.3초대의 핀 파인더 측정 속도를 지원해 클릭과 동시에 초고속 측정이 가능하며, 삼각측량을 활용한 동반자 거리측정 기능 ‘파인캐디 모드’도 탑재됐다. 슬로프 모드를 반영한 3차원 삼각 거리 측정을 적용해 골퍼 자신과 동반자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하며 카트에서도 핀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이번 신제품에도 삼각측량을 활용한 동반자 거리측정 기능 ‘파인캐디 모드’를 탑재했다. 슬로프 모드를 반영한 3차원 삼각 거리 측정을 적용해 골퍼 자신과 동반자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노캐디 플레이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카트에서 핀까지의 거리 측정이 가능해 손쉽게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깊은 언덕이나 벙커에서 핀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 제품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파인캐디 모드’도 탑재했다. 슬로프 모드를 반영한 3차원 삼각 거리 측정을 적용해 골퍼 자신과 동반자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노캐디 플레이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카트에서 핀까지의 거리 측정이 가능해 손쉽게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깊은 언덕이나 벙커에서 핀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핀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
특히 해당 영상의 주인공인 두 남녀는 캐디 동반 없이 밀회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여론 일각에서는 '노캐디 2인 플레이'로 보이는 동영상 속 골프장이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곳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일반적으로 국내 골프장에서는 캐디 없이 단 두 사람만이 골프를 즐길 수 없다. 다만 일본에서는 해당 플레이가 보편화 되어 있는 만큼 동영상...
아덴힐 리조트& 골프클럽 현안진 영업팀장은 “1인 카트를 도입한 이후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며 “새벽과 오후 시간대의 활용이 높아져 9홀을 돌고 가는 골퍼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워킹 골프와 노캐디 시스템을 주도해온 케이제이골프는 영국 스튜어트골프의 파워캐디, 모토캐디를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셋째는 동반자 및 캐디와 아무 부담 없는 농담 따먹기로 팀의 분위기를 아주 릴렉스 하게 만들자. 내기골프로 분위기를 망치지 말고. 넷째는 위의 세 가지를 한 후에야 비로소 할 일이 공치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필요시에는 스코어를 적지 않고, 때로는 노캐디와 하프세트 클럽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더더욱 홀가분해지는 것이 추가 보너스다. 만약 꼭 스코어 기록이나...
마샬운영제를 도입한 노캐디 플레이, BnBK가 보유한 최고의 코스관리 노하우가 총동원돼 최고의 잔디 상태를 구현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권성호 대표는 “전국 10개 명문 코스를 관리하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라운드 당일의 그린스피드를 SNS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노캐디, 셀프카트 제도를 도입해 실질 그린피를 전국 골프장 중 처음으로 5만원대까지 낮춘 골프장이다.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36홀)는 내년 1월 말까지 주중 하루 5팀씩 선착순으로 그린피 4만2000원이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늘보캐디(5000원)와 1인당 1만~2만원 하는 전동카트를 사용하면 캐디피가 절약된다. 18홀 라운드 총비용이 최저 5만7000원에...
제주의 라온프라이빗타운은 단지내에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9홀 규모의 노캐디, 노카트 시스템의 골프장이 위치해 있다. 대다수의 입주민이 개인적으로 골프트롤리를 구입, 워킹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는 스튜어트골프의 X9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X9시리즈는 최고급 원격조종 전동골프트롤리로써, 블루투스 기반의...
국내 500여개 골프장 중 노캐디와 캐디선택제를 시행하는 곳은 50여 곳에 불과하다. 캐디 수급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골프장들은 안전과 골프장관리 때문에 쉽게 캐디를 없애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골프장은 팀당 8만원의 수익을 포기하기도 쉽지가 않다.
하지만 앞으로 접대골프가 아닌 운동이 목적이라면 ‘1인용 카트’가 전동카트의 대체 수단이 될 수밖에...
정규코스보다 더 아름답게 꾸민 경기도 시흥의 아세코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박영국·www.asecovalley.com)이 호주머니가 가벼운 샐러리맨들을 위해 그린피를 ‘확’ 낮췄다.
저렴하게 치는 방법은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플렉스파워배 야간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것. 시간에 쫓기는 샐러리맨들에게 야간에도 늦게까지 오픈한다.
9월 중 인터넷...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은 노캐디에 2인, 5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충남 금산의 에딘버러컨트리클럽은 그린피 할인은 물론 골프장 인근 도산초등학교 학생들에서 9홀 무료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충북 청주의 그랜드컨트리클럽은 그린피 할인과 음료수 무료 제공으로 골퍼들을 맞이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할 계획이다. 경기...
캐디선택제는 셀프라운드를 희망하는 회원팀에 한해 노캐디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회원들이 반기고 있는 상황.
회원들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앞서 나가는 블루원이 되어 기쁘다’, ‘골퍼들의 경제적 비용도 절감해주고, 선진국의 골프문화를 이어가는 현명한 선택이다’, ‘처음 셀프라운드를 해보니 그동안 몰랐던 캐디의 소중함을 알았다’라는 등 다양한...
서 이사장은 “그동안 캐디 없이 플레이하는 노캐디제를 장려해왔지만 골프장에서는 늦장 플레이(Slow Play), 전동카트의 안전사고를 이유로 꺼려왔다. 하지만 노캐디로 가는 전 단계인 마샬캐디는 50대 이상 골프를 아는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했다. 캐디피는 내리고 골프장에서 우려하는 안전사고 위험도 없어 일석이조다. 서 이사장은 “기존 캐디보다 업무가...
따라서 마샬캐디는 노캐디로 가는 전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 마샬캐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
△ 50대 이상의 골프를 아는 퇴직자로, 골프소비자모임 정회원이면 된다. 당해 골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거주지 제한은 없다.
- 그렇다면 마샬캐디의 캐디피는 얼마인가.
△ 마샬캐디는 기존 캐디보다 업무가 단순하기 때문에...
처음 가는 골프장, 초보캐디나 노캐디인 경우, 겨울철 해외 골프 여행 시 필수 준비물이다.
신설 골프장도 많이 늘어나서 처음 플레이하는 불안감이나 미숙련 캐디와의 불편함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진마케팅은 출시 특별전으로 2016년형 ‘앙떼 PRO600’을 10만원 할인한 39만8000원에 진마켓을 통해 100개 한정판매한다.
노캐디는 골퍼가 캐디 없이 셀프 라운드를 하는 제도다. 카트 운전은 물론 라이를 읽고, 거리를 계산하며, 잔디를 보수하는 일까지 전부 골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클럽과 백도 각자 운반한다. 하지만 노캐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지연 플레이 등은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반면 마샬캐디는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캐디 교육을 시켜 캐디 업무를 대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