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인 ‘혜성 네비’로 목소리 출연을 했고, 윤상현은 ‘차관우 변호사’를 그대로 연기해 색다른 웃음을 줬다. 정웅인 역시 ‘민준국’으로 등장해 극 중 법정신을 패러디했다.
△중국 다운로드 수 8억6000만뷰 돌파...한류 킬러 콘텐츠 부상.
‘피노키오’는 최근 중국 다운로드 수 8억6000만뷰를 돌파하며 그...
지역의, 더 많은 팬들과 만난 박신혜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에 돌입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PD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피노키오’는 사회부 수습 기자들의 치열한 성장기를 다룰 드라마다. 박신혜는 극중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는 솔직하고 당당한 여주인공 인하로 분해 또 다른 박신혜를 선보인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명장면이 공개됐다.
2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진은 네티즌이 뽑은 명장면 베스트 5를 공개했다.
현재 8회까지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달달한 로맨스를 비롯해 정웅인의 섬뜩한 복수극, 이보영의 오열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그리며 수목극 왕좌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명장면 베스트 5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