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목소리가들려(너목들)에서 검사 서도연으로 열연중인 이다희가 게재한 사진이 스포일러를 암시한 것임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다희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찍은 사진을 지금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다들 아시죠? 오늘 촬영하다가 방송 보는데 나도 소름이.. 민준국은 잡힐 듯 말 듯 서검사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고 와서 전 이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의 스포일러 유출에 대해 SBS와 제작진 측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5일 오전 "현재 '너목들'의 16부 내용이라고 공개된 스포일러는 제작진 확인 결과 드라마와 전혀 다른 내용이다"며 "'너목들'의 인기가 높아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너목들' 스포일러 공개...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스포일러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목들 스포-너의 목소리가 들려 결말 마지막회 스포일러 공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게시자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너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