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극본 민효정, 연출 조수원 고재현)에 합류한다. 하지원의 옛 연인이자 모든 것이 완벽한 ‘무결점 바람둥이’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대만의 국민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你)‘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최정원뿐만 아니라 이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후속으로 6월 중순경 첫 방송할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극본 민효정, 연출 조수원 고재현)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오후 7시 SBS 일산제작센터 대본 연습실에서 가진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강래연, 진경, 신정근, 서주희, 우현, 최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