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속하는 MZ세대. ‘MZ트렌디스’는 MZ세대의 트렌드(Trend)+이것(This)의 합성어로 ‘인싸템’, ‘OO족’ 등 MZ세대에 맞는 소비 트렌드와 유행을 알아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MZ세대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가치 소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를 실현하고자 기부, 친환경, 캠페인 등 사회
백화점업계가 가을 시즌을 맞아 9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후 첫 주말 세일행사로 골프와 아웃도어 의류 등 의류ㆍ잡화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요가ㆍ피트니스 大(대) 박람회’를 열고 요가ㆍ피트니스웨어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젝시미스, 메디테이션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관악점은 오는
신세계백화점이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와 손잡고, 팔다 남은 재고만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시킨 새 옷을 선보인다.
신세계 프리미엄 데님 편집숍 블루핏은 코오롱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와 함께 업사이클링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들어 27일부터 신세계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블루핏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통
퍼스트빌리지 세일
테마형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최대 9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아동브랜드의 경우 4일에서 6일, 여성복의 경우 4일부터 5일까지만 세일 판매한다.
남성 재킷은 100장 한정(선착순 마감)으로 9900원에 판매하고 지이크 정장 14만9000원, 코오롱패션 재킷 5만9000원에 판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21일까지 본점 이벤트홀과 각 브랜드의 본 매장에서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브리티시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고가브랜드와 남성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아동·가전·식품까지 영국 브랜드 50여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할인행사다.
닥스는 남녀 의류부터 골프·잡화·아동까지 포함하는 ‘닥스 패밀리 대전’을 통
매년 이 맘 때쯤이면 추위에도 대비할 수 있고 활동성까지 갖춘 경량 다운이 출시된다. 올해도 보온성, 기능성, 패션성 3박자를 갖춘 다양한 아이템들이 앞다퉈 출시돼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해마다 같은 스타일과 컬러에 식상해 졌다면 올해는 좀 더 패셔너블하고 가벼워진 아이템에 눈을 돌려보자. 겨울 보온성을 생각한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제 2차 세계 대전 후 활동성과 보온성을 고려해 코트 대신 스포츠 재킷으로 입기 시작한 필드 재킷은 지퍼와 단추를 동시에 채울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날씨에 따라 깃을 여미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도가 높아 많은 남성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밀리터리 룩이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군복 특유의 딱딱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캐주얼한 느낌을 가
프랑스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는 차가운 봄바람을 막아주고 가볍고 부피가 작아 보관이 용이한 ‘로미오·줄리엣’ 바람막이 재킷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미오·줄리엣’ 바람막이 재킷(가격 15만원)은 고밀도의 저데니어 원단으로 무게를 최소화하고 부피를 줄여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낮에는 작게 접어 보관하다가 쌀쌀한 밤에 꺼내 입을 수 있는 간절기용 필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목동점 스포츠관 대형행사장에서 '리복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봄, 여름시즌에 출시됐던 상품과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을 '리복'에서 직매입해 50~70%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통상 당해년도 상품의 할인률이 최대 40% 수준인 상설점, 아울렛보다 더 싼 수준"이라며 "백화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