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는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다. 데뷔 초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닐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남상미는 또 "학창시절에는 체육을 할 때 남학생들의 시선을 받는 게 싫어서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상미는...
앞서 남상미는 16일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해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남상미는 “갑자기 몸매가 부각되면서 성형의혹을 받았는데 수술이 아니라 원래부터 가슴이 컸다”며 가슴 콤플렉스를 고백하며 “학창시절에 붕대로 가슴을 동여매고 체육대회를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남상미가 가슴 콤플렉스 고백을 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Wo********라는 트위터 아이디의 네티즌은 “남상미 이런 몸매 가지고 있을 줄 전혀 몰랐네 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b7**** 트위터 아이디의 네티즌은 “남상미씨 그게 왜 콤플렉스.... 거 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남상미 참 매력적인 여인 ㅋㅋ” “남상미 언니 다 가졌네...
남상미 콤플렉스
배우 남상미 콤플렉스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볼륨감 있는 과거 사진에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남상미는 16일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상우 장영남 김지훈 등과 출연했다.
이날 남상미는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가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큰...
이날 남상미는 "갑자기 몸매가 부각되면서 성형의혹을 받았는데 수술이 아니라 원래부터 가슴이 컸다. 콤플렉스가 있을 정도였다"면서 "데뷔하고 나서는 네크라인 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미는 “학창시절 체육을 좋아했다. 그런데 가슴이 큰 것이 불편했다.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시선을 받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