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용감한형제를 "100점짜리 학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는 26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청소년 시집 '난 빨강'을 주제로 퀴즈풀기에 나섰다.
유인나는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형제의 선생님으로 나섰다. 스터디를 진행한 후 다함께 문제를 풀기위해 모인 자리에서 유인나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용감한형제는)100점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6일 밤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전국 기준 3.1%(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거둔 3.5%의 시청률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이다.
지난달 22일 5.7%의 시청률로 시작한 '달빛프린스'는 6회째에 접어들었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배우 유인나가 학창시절 왕따 경험을 털어놨다.
유인나는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박성우 시인의 시집 '난 빨강'을 주제로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인나는 학창시절에 잊을 수 없었던 선생님에 대해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편애가 좀 심하신 분이었는데 저만 예뻐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가수 최강창민이 자신이 생각하는 미녀 배우 2명을 꼽아 화제다.
최강창민은 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이연희, 윤아가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 중 미인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늘의 책 '난 빨강'이란 시집을 두고 한선화를 가르치게 된 최강창민은 수업이 시작됐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거울을 보며 화장까지 하는 한선화 모습에
유인나 용감한형제 학습법이 화제다.
유인나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달빛프린스' 녹화에 참여해 박성우 시인의 청소년 시집 '난 빨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유인나의 용감한형제 학습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인나는 유치원 학습법을 통해 용감한형제의 선생님에 도전했다.
용감한형제는 유인나의 지시에 다소곳이 칭찬 스티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