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추한사랑' 조달환, 단막극상 수상 눈물 "나 촌놈인데…혼자 키워준 어머니 감사"
배우 조달환이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부문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배우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달환은 "감
김슬기가 새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슬기 소속사 필름있수다는 13일 김슬기가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잉여공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잉여공주' 백승룡 PD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캐릭터 구축력이 뛰어나고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김슬기를 미리 점찍어놓고 캐릭터의 윤곽을 그려나갔다.
김슬기는 "새
김슬기 오정세 나 곧 죽어
김슬기가 공중파에 처음 데뷔하면서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다. 상대역 오정세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첫 베드신 대역이 나여서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이 이어졌다.
김슬기는 1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극본 유수훈 / 연출 노상훈)에 여주인공 사랑 역에 전격 캐스팅돼 연기력을 뽐냈다. 이날 상대배우는 오정세였다.
케이블
김슬기와 오정세가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나 곧 죽어’의 오정세와 김슬기가 드라마 홍보를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슬기와 오정세는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일요일 밤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어때요?’, ‘나 곧 죽어’라는 글귀가 담긴 종이를 들고 있다. 아울러 오정세는 김슬기의 어깨에 손
오정세 김슬기 '나 곧 죽어' 베드신
배우 오정세(37) 김슬기(23)의 파격 베드신이 화제다.
KBS2 드라마스페셜 '나 곧 죽어(연출 노상훈, 극본 유수훈)' 측은 주연인 김슬기와 오정세의 베드신 스틸컷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속 오정세와 김슬기는 잠자리에서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오정세의 눈길에서 14살 차이인, 한참 어린 김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