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2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종합복지기관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본사 임직원 성금 약 29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등 시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저귀 등 입양대기아동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이뤄진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고성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1억 원을 1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1억 원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5000만 원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2015년 7월부터 매월 급여
금호석유화학은 22일 연말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종합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본사 임직원 성금 약 2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등 시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보호소 내부를 돌아보며 시설
금호석유화학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저출산과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와 팀 단위로 활발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는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고자 장애인 전문기관과 협력해 2008년부터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 시각장애인 흰 지팡이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팀 차원에서는 매년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8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종합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하고 본사 임직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등 시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거주 아동들의 세탁물 정리 등 봉
고려대 안산병원은 10일 안산시청 내 시장실에서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6개월 동안 모아온 ‘끝전성금’으로 마련된 쌀 150포(10kg)를 안산시에 전달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끝전성금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1997년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끝전성금’은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나눔
금호석유화학은 2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미혼모 지원시설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끝전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1000원 미만) 모으기 운동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박찬구 회장, 김성채 사장과 함께 금호석유화학 여직원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봉사동아리는 2005년부터 10년간
금호석유화학의 사회공헌 활동은 ‘진솔하게, 그리고 조용하게’로 요약된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자사의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신체·물리적 장애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2008년부터 장애인 전문기관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맞춤식 지원을 하고 있다. 휠체어나 보조기 하나라도 장애인들의 눈 높이에 맞춰 제공해 삶의 질을
금호석유화학은 창립 40주년 맞아 내부 창립행사 대신 임직원과 함께 초심(初心)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영업본부 임직원은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서울 구룡마을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초심(初心) 연탄’ 5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해외에 근무하는 직원을 제외하고 김성채 대표이사,
금호생명은 지난 26일 구리체육관에서 복지관 난방비 지원, 불우이웃 세가족에게 임직원 급여 중 끝전을 모아 만든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끝전 성금은 금년 전임직원의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돈을 모아서 만든 기금이며 금호 레드윙스 여자 프로 농구단의 연고지가 있는 구리시의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로 농구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