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와 S&J컴퍼니가 글로벌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치푸드는 지난 4월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개최된 ‘2015 한·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가한 후 약 300만 달러의 수출과 가맹점 계약 등을 성사시켜 글로벌 브랜드 도약에 한층 힘이 실렸다. 꼬기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S&J컴퍼니 역시 현지에서 3건 이상의 계약 체결을 완료하면
‘갈비삼겹&등갈비’ 프랜차이즈 꼬기리가 이달 초 중국 북경 해공관에서 개최된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 참가 이후, 중국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의 기업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기 위한 해외진출 기획이다. 타 상담회와 달리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현지 바이
꼬기리의 김성진 대표가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열린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석해 기업설명 프레젠테이션을 하고있다. 중국 인민일보 산하 생명시보와 이투데이가 공동 개최하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오는 2일까지 열리며 한ㆍ중 정부관계자, 식품산업 관계자, 한ㆍ중 FTA 협회, 투자자 등이 참여해 중국 식품
에스앤제이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꼬기리 갈비삼겹&등갈비가 ‘맛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김성진 에스앤제이컴퍼니 대표는 꼬기리가 성공가도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맛’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맛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상권이어도 손님이 찾아주지 않는다. 처음 실패를 통해 그것
에스엔제이컴퍼니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꼬기리 갈비삼겹&등갈비' 브랜드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신당동에서 시작해 인천 부평남부역 과 주안역 , 청라국제도시와 부산서면에 거점을 두고 본점을 포함한 총 4곳의 직영점을 운영중인 꼬기리는 유동인구 없는 상권과 20평도 채안되는 작은 매장에서 오직 맛으로 승부해 단골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