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한샘 및 계열사 임원 23명을 포함 총 478명의 임직원 정기 승진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리하우스사업본부 안흥국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흥국 사장은 1990년 한샘 신입 공채로 입사해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제조, 물류, 구매 등을 두루 거친 정통 ‘한샘맨’으로 통한다.
인테리어사업본부 김용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김
한샘이 환경안전 전문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스마트 홈 등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의 양성을 통해 글로벌 한샘의 성장 기반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전문 인재는 한샘의 환경안전 씽크탱크인 생활환경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4일까지다.
채용 분야는 개발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샘은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코라스)’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연구개발, 체계적인 품질보증시스템을 통한 환경안전품질 시험보증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외부 환경안전 전문 인사들로 이뤄진 자문 위원단을 발족하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환경안전 보증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샘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한샘 환경안전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영식 한샘 부회장, 김홍광 생활환경기술연구소장, 정광현 노무팀장, 이영일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홈 Io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4일 한샘은 신세계아이앤씨와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 2층에서 홈 IoT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공동개발과 기술 지원, 교육과 마케팅 등의 긴밀한 협조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샘 이영식 사장과 김홍광 생활환경기술연구소 이사를
한샘은 자사의 생산기술연구소 소속 김홍광 이사가 2018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 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선정'은 각계 전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김홍광 이사는 소재와 신공법 개발, 환경 및 안전 혁신 등을 통해 가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김 이
정부가 제품안전 공로가 있는 44명에게 대해 포상했다. 유통업계 최초로 품질안전팀을 신설한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보호하고 제품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5년 제품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품안전의 날’은 청소기, 가구, 장난감과 같이 우리가 일상생활 속
한샘은 임원 5명을 포함한 총 303명의 직원 승진인사를 18일 발표했다.
한샘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올해 경영화두였던 고객감동과 인재육성 부분, 중국 사업 성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임원으로는 안흥국 제조본부 이사와 소춘애 중국법인 이사가 상무로, 김홍광 생산기술연구소 개발실 부장, 송기룡 기획실 인사부장, 함상배 한샘이펙스 부장 등이 각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