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비키니 몸매
'삼시세끼' 김하늘이 소탈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 가운데, 과거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김하늘은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스카이 컬러의 비키니 입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서 김하늘은 탄탄한 11자 복근과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장동건이 '응큼 귀요미'로 변신, 남성들의 심리를 대변했다.
9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김도진(장동건 분)이 서이수(김하늘 분)의 컴퓨터에 커피를 끼얹는 에피소드가 전해져 재미를 더했다.
임태산(김수로 분)가 1주년 선물로 세라(윤세아 분)의 집 부엌 인테리어를 해주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