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4종 애교셀카에 男心 '흔들'…"경인교대 김태희"
김선신 아나운서의 깜찍 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2월 자신의 트위터에 '헤어 콘셉트는 뭘까요? 정답은 30분 뒤에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종 셀카로 머리띠를 하거나 왕관을 쓴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선신 아
MC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의 조합은 지난 2년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이끌어 온 힘이다. 세 MC는 게스트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힐링캠프’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진행으로 신선함을 던져줬다.
30여년간 방송가 최고 독설가로 자리매김한 이경규는 ‘힐링캠프’로 재탄생했다. 당초 이경규의 MC 발탁은 대다수 사람들의 의구심을
배우 김태희가 깜찍한 '산타걸'로 변신했다.
김태희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마이 프린세스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와 루돌프 뿔을 연상시키는 머리띠, 귀여운 양갈래 머리로 완벽하게 산타걸을 재현했다. 어떤 의상을 입어도 빛나는 미모가 특히 돋보였다.
2회에 걸쳐 치뤄진 이 콘서트는
탤런트 김태희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의 패션이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마이 프린세스'에서는 짠순이 여대생 이설(김태희)은 짝사랑하는 고고사학과 교수 남정우(류수영)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니트 소재의 깜찍한 머리띠와 같은 소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는 이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