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다.
배우 김태희는 LG전자 디오스 냉장고 TV CF에 출연하면서 실제 연인은 물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해 지켜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태희는 평소 자신이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 유머러스한 성격을 우선으로 호감형 외모이면 좋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방을 만난 후 4~5초면 호감이 결정된다고 말하며 첫인상을 중요하게
김태희 이상형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가수 비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과거 김태희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10년 9월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김태희는 "호감형 외모에 재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상대방을 만난 후 4~5초 안에 결정난다"고 밝혔다.
한편 1일 오전 한 연예
김태희가 이상형을 박휘순이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섹션TV연예통신'에서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박휘순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가장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휘순은 6월 28일 방송된 MBC'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