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컬투쇼'에 출연한 류승룡·김민재는 '염력 500만 돌파 공약을 걸어달라'라는 MC 김태균의 제안에 "울릉도에 극장이 없다고 들었다"라며 "500만 돌파시 울릉도에서 시사회를 열고 무대인사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700만 돌파한다면'라는 질문에 류승룡은 "백령도에서"라고 말했고, 이에 김태균은 "왜 그렇게 섬을 좋아하냐...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이태임은 2~3분간 예원에 욕설을 해 크게 논란이 일었고, 결국 하루만에 예원과 '띠동갑내기 과외' 측에 공식 사과했다.
2. 정답: 미국.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 도중 김기종로부터 공격을 받아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의 치료를 받았다.
3. 정답: 개집. 5일 영국 텔레그라프...
한화 이글스 소속 김태균(31)이 자신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김태균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야구와 관련한 인터넷 방송에서 실시한 ‘4번타자들이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와 구종’을 묻는 질문에 대해 롯데의 외국인 투수 유먼을 꼽았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김태균은 그 이유로 ‘유먼의 얼굴이 까매 마운드에서 웃을...
전화를 끊은 김태균은 "정찬우가 일정에 쫓겨 피곤한가 보다. 청취자 분들에게 불쾌하게 들린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했다.
하지만 '두시탈출 컬투쇼' 게시판에는 "아무리 편하게 방송해도 음주 방송은 심했다", "방송에서 기본은 지켰어야 하지 않나" 등 비난글이 이어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SBS 라디오국의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