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김지현2 선수가 아시아나항공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김지현2 선수를 아시아나항공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향후 1년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최혜진이 롯데 멤버 장수연, 김현수, 하민송 등과 함께 매치를 벌인다.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은 그룹별로 총 16명의 선수가 배정된 4개의 그룹(A~D) 중, 영구시드권자 1명과 지난해 상금순위 상위자 15명이 속한 A그룹에서 B, C, D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이 국내에서 첫 우승을 거둘 수 있을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500만원)’이 오는 16일부터 5일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ㆍ6313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대회의 변별력을 높이고 대회
희비는 17번홀(파4)에서 갈렸다.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ㆍ638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3라운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치킨걸’ 김해림(29ㆍ삼천리)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리던 이다연(21ㆍ메디힐)의 티샷이 왼쪽 벙커에 빠지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