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인 김 씨의 두 아들은 모두 장래희망으로 과학자를 꿈꾸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과학 시간에 동물을 해부하는 실험을 진행할 수 없다. 학교에는 과학실과 실험도구가 준비돼 있어도 이를 학생들이 직접 활용할 기회가 충분치 않은 실정이다. 사설 교육기관을 이용하기에는 전문성과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고...
배우 김지수가 어릴 적 꿈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한 김지수는 함께 출연할 게스트를 기다리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김지수는 “원래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이 책을 잘 읽는다고 아나운서를 권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수는 “그래서인지 아나운서는 동경의 대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