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57회 '데스노트' 원캐스트 공연!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성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객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데스노트'에 함께 출연한 선 후배 동료 배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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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가 화제에 오름에 따라 과거 김준수와 홍광호가 나눈 SNS 대화가 다시금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남자의 오글거리는 멘트지만 그래도 참 기분 좋은 날이니 오늘은 이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SNS 캡쳐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수가 티켓팅 매진 소식에 기뻐하며 뮤지컬 '데스노트'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