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의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방송인 김제동이 하차하게 됐다.
27일 방송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프닝에서 김제동은 "오늘은 여러분들과 제가 그리고 동디로서 함께하는 마지막 출근길"이라며 "주말 방송이 남아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과 생방송으로 함께 하는 출근길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방송인 김제동이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하차한다.
김제동은 23일 방송된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MBC 라디오 가을 개편을 맞아 DJ 교체 결정이 났다. 난 이번 주까지 하고 다음 주부터 새로운 DJ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시면 된다"라며 "이번 주는 여러분과도, 게스트분들과도 추억을 나누면서 가보도록 하겠다"라
어제 방송인 김제동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제동은 ‘미운우리새끼’ 파일럿 방송에 참여했는데요. 이후 ‘미운우리새끼’는 정규방송에 편성됐죠. 하지만 김제동은 스케줄 문제로 첫 촬영 이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사드 배치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시한 김제동에 대한 보복성 하차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는데요.
방송인 김제동이 '미운우리새끼'서 하차한다.
7일 SBS '미운우리새끼' 측 관계자는 "김제동이 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당초 김제동은 파일럿만 참여하기로 했으나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면서 공식적인 출연진으로 내비쳐졌다. 그러나 지난주 김제동의 출연분이 나오지 않자 '왜 안 나오는 것이냐'는 항의가 잇따랐고, 이에 제작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