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공황장애를 일부러 천천히 낫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에서 김장훈 10집 앨범 '아듀'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장훈은 "공황장애를 의도적으로 더디게 낫게 하고 있다. 노래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장훈은 "공황장애의 증세는 그냥 미친 사람이라고 보면
가수 김장훈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에서 김장훈 10집 앨범 '아듀'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기부 활동 등으로)김장훈은 점점 커져가고 높아져가는 느낌이 드는데 제 노래와 제 공연은 열심히 해도 축소되는 것 같다"면서 "제가 미국이나 중국을 평정하지 못한다면 한국에서 노래할
가수 김장훈이 7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독도체험관에서 가진 10집 정규앨범(‘Adieu/아듀’)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장훈은 10집 앨범을 끝으로 상하이로 출국한 뒤 3년간 미국 8개주 도네이션 투어 및 중국, 대만에서 공연기획자 및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가수 김장훈이 7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독도체험관에서 가진 10집 정규앨범(‘Adieu/아듀’)를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장훈은 10집 앨범을 끝으로 상하이로 출국한 뒤 3년간 미국 8개주 도네이션 투어 및 중국, 대만에서 공연기획자 및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가수 김장훈이 7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독도체험관에서 가진 10집 정규앨범(‘Adieu/아듀’)를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장훈은 10집 앨범을 끝으로 상하이로 출국한 뒤 3년간 미국 8개주 도네이션 투어 및 중국, 대만에서 공연기획자 및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가수 김장훈이 10집 앨범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방송을 자제하기로 했다.
최근 콘서트 준비와 연습, 발표를 앞두고 있는 10집 정규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김장훈은 신곡 ‘없다’ 홍보와 콘서트를 다른 일들과 함께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방송은 자제하는 신개념홍보를 진행한다.
김장훈은 “포털사이트 동영상서비스와 SNS를 통해 신곡 ‘없다’의 뮤직비
가수 김장훈이 미국 활동 계획을 밝혔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김장훈 10집 앨범 타이틀곡 '없다' 뮤직비디오 3D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내년 4월부터 시작될 미국 투어에 대해 "8개 도시에서 50만 관객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장훈은 "5만 명 이상 모일 수 있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가수 김장훈이 국내 활동 중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김장훈 10집 앨범 타이틀곡 '없다' 뮤직비디오 3D시사회가 열렸다.
김장훈은 이 자리에서 "올해 진상을 많이 부렸다. 일도 많았고. 내년 봄까지 활동하고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떠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제 마음에 많이 실망했기 때문이다"라고
가수 김장훈이 최근 불화설이 불거졌다 극적으로 화해한 동료 가수 싸이를 언급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김장훈 10집 앨범 타이틀곡 '없다' 뮤직비디오 3D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싸이는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금이 중요한 때다. 전략을 잘 짜서 오랫동안 잘 되고 국위선양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