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제22대 국회의원 강승규 당선인(충남 홍성•예산),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 충청남도의회 김응규 복지환경위원장,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이 참석했다. 재능기부 카페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와 스타벅스 파트너 등이 참석해 재능기부 카페 14호점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위 여야 간사는 12일 회동에서 추 국장을 비롯해 황창규 KT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기우 GKL 대표이사, 김응규 전 포스코 부사장,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오영호 전 코트라 사장, 이동수 전 KT 전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승마협회장), 정민우 전 포스코 ER 팀장 등 기업인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 14명도 다시 채택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는 12일 회동하고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을 비롯해 황창규 KT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기우 GKL 대표이사, 김응규 전 포스코 부사장,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오영호 전 코트라 사장, 이동수 전 KT 전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승마협회장), 정민우 전 포스코 ER 팀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또 박원오...
이 때문에, 당시 포스코의 CEO 승계프로그램 간사를 맡고 있던 김응규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에게 청와대의 압력 행사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편, 포스코 내부에서는 차기 회장 후보로 사내 인사 3~4명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김진일 사장을 비롯해 황은연 사장, 오인환 부사장, 최정우 부사장 등이다. 사외 인사로는 한덕수 전...
정 전 회장의 올해와 내년 장기인센티브는 각각 3억4300만원으로, 이는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박기홍 사장과 김준식 사장은 각각 8억099만원, 장인환 부사장은 5억8800만원, 김응규 부사장은 5억7600만원을 받았다. 박한용 사장과 조뇌하 부사장은 각각 12억400만원, 12억9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열연판매실장, 마케팅전략실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쳤다.
두 계열사 이외에 포스코특수강에는 서영세 포스코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 포스코P&S에는 신영권 대우인터내셔널 영업1부문장, 포스코경영연구소에는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 포스코엔지니어링에는 조뇌하 포스코특수강 사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영혁신실장으로는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과 최명주 포스텍 기술투자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경영혁신실 신설이 가시화되면서 포스코 계열사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권 내정자가 포스코의 과거 5년을 변혁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인사 부문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예고되기 때문이다. 다음달 등기이사 물러나는 박기홍 기획재무부문장(사장), 김준식...
이외에 다른 사내이사인 박기홍 기획재무부문장(사장), 김준식 성장투자사업부문장(사장), 김응규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계열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의 새 등기이사가 진용을 갖추면서 사업부문은 마케팅, 철강생산, 경영지원, 투자관리로 운영된다. 또 권 내정자는 포스코 경영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이루기 위해 기획조정실을 신설해 운영할...
기존 사내이사 중에서는 장인환 탄소강사업부문장(부사장)만 유임되며 박기홍 기획재무부문장(사장), 김준식 성장투자사업부문장(사장), 김응규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계열사로 자리를 옮긴다.
김준식 사장은 포스코의 안방 살림을 맡고 있다는 이유에서 당초 유임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김 사장의 교체는 ‘새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포스코 안팎에서는 사내 등기이사인 박기홍 사장, 김준식 사장, 장인환 부사장, 김응규 부사장 중 일부는 교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과거에도 회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새 등기이사가 선임되는 관례를 갖고 있다. 박기홍 사장과 김준식 사장의 임기는 3월 21일 끝난다.
이와 관련, 권 내정자에게 가장 먼저 업무보고를 한 박기홍 사장은 현재 기업설명회를 위해...
8대 회장 선출을 위한 승계카운실은 이영선 이사회 의장, 이창희 서울대 교수, 한준호 삼천리 회장,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 등 사내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승계카운실은 15일 포스코 내부 인사 7명과 외부 전문기관에서 추천한 10명을 대상으로 후보군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차기 회장 후보를 5명으로 압축했다. 권오준 포스코 사장, 김진일 포스코켐텍 사장, 박한용...
승계협의회는 이영선 이사회 의장(한림대 전 총장)과 이창희 이사후보추천위원장(서울대 교수), 한준호 평가보상위원장(삼천리 회장) 등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인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는 내부 인물과 외부의 유력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내년 3월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승계카운실은 이영선 이사회 의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이창희 서울대 교수 등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인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아직 꾸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추천위의 일정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 참석한 정 회장은 사의 배경에 대해 설명한 뒤 “공정하게...
이날 행사에는 김기남 사장과 임직원 400여 명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의원, 강병국 아산부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400여 명의 시민봉사단이 함께 참여,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나눔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이번 김장축제에 사용된 배추와 양념은 5톤 트럭 8대를 가득 채운 40톤 규모로, 배추 3만 포기가 사용됐다. 이 중 절반 가량은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대기업 협력사들이 참가한 만큼 대기업들의 지원도 이어졌다. 한화 등 주요 그룹들은 판촉물, 채용 컨설팅 등을 협력사에 제공했다. 또한, 개막식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안현호 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김영기 LG 부사장,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중견기업에 많이 채용되어 이들 기업들의 경영혁신과 기업역량 제고를 주도해 경기불황 극복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안현호 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하여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김영기 LG 부사장,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 등 정부와 경제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성장사업부문 총괄 장인환 부사장과 CR 본부장 김응규 전무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내이사 중 박 사장과 조뇌하 부사장은 사내이사진에서 빠지게 된다.
포스코 이사회는 또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과 이명우 한양대 교수,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변호사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포스코는 총 12명의 이사...
CR부문장엔 인재혁신실장 출신인 김응규 전무가, 커뮤니케이션실장엔 대외협력실장이던 정창화 상무가 각각 임명됐다. 전임 CR부문장이던 김상영 부사장과 홍보실장 김동만 상무는 포스코 계열사로 자리를 옮긴다. 이 인사를 놓고 정준양 회장의 연임과 관련한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효성그룹은 최근 외부에서 홍보임원을 영입했다. 주인공은 안홍진 전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