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절친 이종석과 하와이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2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 이종석은 지난 22일 하와이로 출국한 것을 전해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김우빈은 활동 당시보다 조금 수척해졌을 뿐, 건강이 많이 회복된 듯 보였다는 것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김우빈의 모습을 보면 어깨까지 머
동시간대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종석과 김우빈의 우정샷이 공개됐다. 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이종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과 이종석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우빈, 이종석은 KBS2 드라마 '학교2013'에서 각각 박흥수와 고남순 역으로 출연해 우정을 쌓았다. 현재 김우진은 KBS2 '함부
'아빠본색' 이범학이 이창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4일 오후 방영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이 가수 이범학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이창훈은 "이범학이 식당을 개업한 지 1년이 됐는데 한 번도 못 갔다"라며 "이번에 가서 술 한 잔도 기울이고 식당 일도 도울 생각이다"라고 말한 뒤 이범학의 가게를 찾았다.
이창훈은 이범학을 만나
때론 도전 의식이 외부로부터 온다. 특히‘네가 이걸 할 수 있겠어?’ 혹은 ‘네가 뭘 할 줄 알겠니’ 등 자신에 대한 외부의 낮은 평가는 도전에 나서는 데 신선한 자극제로 작용한다. 오기로 시작한 도전일지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과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험난한 여정을 나설 준비가 됐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물론 준비된 도전이
MBC가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잉여는 사전적으로 ‘쓰고 남은 나머지’를 의미한다. 그러나 취업난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의 뒤편으로 밀려나 있는 상당수 20~30대 청춘들은 스스로를 ‘잉여인간’이라고 부르고 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30대 잉여 청춘들이 최소 생계비로
배우 민송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5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 대기실에서 보이프렌즈, 손호준, 낸시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시아모델어워즈 뒷 이야기.. 배우 대기실에서 찰칵~찰칵~ 낸시랭 언니랑 대기실에서~ 오늘 우리는 상반된 컨셉?”, “보이프렌즈 인기가수상 축하드려요
배우 김수현과 가수 아이유가 올해 벚꽃놀이에 함께 가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
1일 NBT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가 공개한 '벚꽃놀이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김수현과 아이유는 각각 19.2%, 15.5%의 지지를 받으며 함께 벚꽃놀이를 가고 싶은 스타로 꼽혔다.
여성 응답자들은 김수현에 이어 김우빈(14.8%), 이
최근 내로라하는 대부분의 패션·아웃도어 브랜드는 김수현과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한류스타로 떠오른 국내 4대 꽃미남 스타를 잡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은 물로 아시아 시장에 명함도 내밀 수 없는 것. ‘스타 기근 현상’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는 이들의 광고 계약 만료 시점 파악에 여념이 없다.
패션·아웃도어 업계 블루칩의 대명사는
국내 패션업계에 ‘꽃미남 스타’ 확보 전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한류스타로 떠오른 국내 4대 꽃미남 스타 이민호, 김수현, 김우빈, 이종석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이 입고 매고 마시고 쓰는 모든 제품이 중국인 관광객(요우커)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 모델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와 수익 두마리 토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외모와 연기를 모두 갖춘 2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도드라지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중인 한미 대표 동갑내기 릴리 콜린스와 김우빈, 이종석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개봉을 앞둔 ‘러브, 로지’와 ‘기술자들’ 그리고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할리우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스
안방극장에 10~20대 젊은 배우가 사라졌다. 미니시리즈, 주말극, 일일극 등 일주일에 약 30편에 달하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를 만나지만 좀처럼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내는 신인 혹은 20대 배우를 찾기 힘들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드라마를 살펴보니 젊은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은 ‘내일도 칸타빌레’(주원, 심은경) ‘오만과 편견’(최
영화 ‘패션왕’의 주원, 안재현과 tvN 금토드라마 ‘미생’ 임시완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11월 6일 개봉을 앞둔 ‘패션왕’은 간지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기안고 빵셔틀 우기명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새로운 작품이다.
‘각시탈’ ‘굿 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
별바라기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배우 김우빈과 이종석의 지인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별바라기’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별바라기’ 녹화에서 김우빈과 이종석의 지인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직업 특성상 스타들과 자연스럽게 알고 지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녹화 현장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가수 보아
장동건 현빈 포착
장동건 현빈 포착에 이어 김우빈과 이종석의 동반 파파라치샷이 화제다.
14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장동건 현빈 포착 이은 김우빈 이종석 동반샷'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맥주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김우빈과 이종석은 사람들 품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절친으로 알려진 이종석과 김우빈의
일본이 주된 무대였던 한류스타들의 행보가 중국을 향하고 있다.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등 국내에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이른바 ‘대세 스타’로 떠오른 이들이 중국을 무대로 신한류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의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중국 기업은 물론이고 아시아
지난 12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의 여운이 여전히 강렬하다.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 드라마는 마지막회 시청률 2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 크리스탈, 강민혁, 강하늘, 최진혁 등 멀티캐스팅의 위력을 여실히 보
배우 김우빈이 모델 유지안과의 열애사실을 인정하면서 이종석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 HQ에서는 25일 리뷰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이 열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같은 모델 일을 하면서, 2년 전부터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
김우빈이 시크한 ‘가을 차도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26일 싸이더스HQ의 공식 미투데이에는 이종석과의 투 샷으로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는 김우빈의 2013 F/W 트루젠 화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셔츠와 타이, 재킷,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강렬한 남성미
배우 김우빈이 배우 이종석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김우빈은 2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이종석의 실제 성격을 이야기 했다. 김우빈은 “이종석은 매우 섬세한 친구다. 따뜻한 사람이고 착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라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김우빈은 “이종석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다”고 말하는 한편 “적절한 단어일지
배우 김우빈이 이종석과 우정을 언급했다.
김우빈은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인터뷰를 통해 이종석과 함께한 모델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김우빈은 “이종석과는 모델 활동 때부터 친구였다. 내가 데뷔했을 때 종석이는 이미 3~4년차 선배였다. 동갑이고 쇼를 같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모델로 활동할 때는 사랑하는 사이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