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우규민(30), 이병규(32ㆍ7ㆍ이상 LG 트윈스), 정우람(30), 조동화(34ㆍ이상 SK 와이번스), 유희관(29), 김현수(27ㆍ이상 두산 베어스), 조정훈(30), 최준석(32ㆍ이상 롯데 자이언츠), 양현종(27), 이범호(34ㆍ이상 KIA 타이거즈), 이태양(25), 이용규(30ㆍ이상 한화 이글스), 박세웅(21), 김사연(27ㆍ이상 KT 위즈)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20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2015-03-2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