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윤후 등 안티카페가 개설되기도 했고, 연예인 가족이 방송에 나오지 말라는 글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김태우도 기자회견 당시 딸 소율, 지율에게 욕하는 사람도 많다며 힘들어했다. 이는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 가족들에게도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연예인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인기에 어리둥절한 반응이다. 자신들은...
이에 따라 ‘아빠 어디가’는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송종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 등 기존의 5가족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윤후, 민국 등 어린이들의 안티카페가 생긴 것에 대한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PD는 “아이들에 대한 악플에 이어, 안티카페까지 생기다니 사람들의 행동을 믿기 어렵다”며 “마음이 많이 힘들다”고...
가수 윤민수(33)의 아들 윤후(7)의 안티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민국, 성준, 송지아 등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다른 어린이들의 안티카페까지 개설돼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어린아이답지 않은 효심과 다른 동생들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 ‘먹방(먹는 방송)계 샛별’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