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철물점 동식이 김광규 '삼시세끼' 철물점 동식이 김광규 '삼시세끼' 철물점 동식이 김광규
'삼시세끼' 철물점 동식이가 CF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김광규는 씁쓸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게스트 이선균이 옥수수를 수확해 농협에 직거래를 성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원년 멤버인 김광규가 24일 하차한다.
김광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최근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의 마지막 녹화를 했다”며 “혼자 사는 이미지를 벗고 싶어 결정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김광규는 2013년 3월 정규 첫 방송부터 ‘나 혼자 산다’를 함께 해 온 원년 멤버로 중년 독신남의 일상을 보여
‘삼시세끼’ 김지호, 옥택연 극찬…“예의 바르고 잘 자란 동생”
‘삼시세끼’ 김지호가 옥택연을 극찬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김지호가 정선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수를 베고 쉬던 택연은 멀리서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게스트 방문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택연은 승용차 뒤에 숨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새 게스트로 배우 김광규가 출연한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31일 김광규가 농사일을 하고 있는 스틸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광규는 마당에서 불을 피우고 있거나 수수밭에서 장갑을 끼고 심각한 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특히 모든 사진에서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김광규와 달리 이서진은 무심한 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어